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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말끔하게 정리하는 법 Weekly 679호
원제 : 人生のかたづけ整理術
저자 : 야나기다 치에코 (柳田 智恵子)
출판사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출판년도 : 201402
페이지 : 248쪽
 
일본도서 > 기타
야나기다 치에코 (柳田 智恵子)
NPO법인 일본 리빙윌협회 대표. 1957년생. 일본치과대학 졸업 후, 동경의과치과대학 연수의를 거쳐 치과 경영. 그 후 2011년부터 의치전문 병원으로 유명. 병원을 경영하는 한편, 2003년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의 존엄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NPO법인 일본리빙윌협회 설립. “자기 죽음은 스스로 정하자!”를 모토로 연명치료를 원하지 않는 사람을 위한 의사표시를 받고 있다. 또한, 종말기의 의료와 장묘 업계에도 새로운 영향을 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제1장 ‘유품정리’보다 ‘생전정리’ (물건 편)
제2장 친척의 싸움을 맡는다! ‘싸움의 원인’을 정리 (유산/상속 편)
제3장 모르기 때문에 모두 후회한다… ‘납득할 수 있는 장례’를 정하는 법 (장례 편)
제4장 남겨진 가족도 곤란해하지 않는 ‘묘의 문제’를 정리 (묘 편)
제5장 아무것도 모르게 되기 전에… ‘자기 생각’을 가족에게 남긴다 (존엄사 편)


■ Short Summary

죽은 후에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
그 차이는 ‘정리’였다!
신변의 물건, 장례, 묘, 그리고 상속까지 제대로 정리를 하고 있습니까?
* 남겨진 가족이 고인의 막대한 유품 때문에 곤란해한다.
* 얼마 안 되는 유산이라도 형제 간에 싸움이 일어난다.
* 고인의 의사를 알 수 없어서 장례와 묘 문제로 싸움이 일어난다.
이런 문제들이 급증하고 있다.
저출산율과 고령화시대, 그리고 아이들과의 별거도 많아지면서 자기 일은 스스로 정리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져 가고 있다. 아직 기력이 있고 몸이 움직이는 사이에 다양한 일을 정리해 두지 않으면 문제의 원인이 된다!
이 책에서는 ‘물건’, ‘돈’, ‘묘’, ‘장례’ 그리고 ‘죽는 방법’이라는 5가지 주제로 알기 쉬운 사례와 함께 정리의 필요성, 잘 정리하는 비법, 묘와 장례의 기초지식 등도 설명한다.
저자는 2003년에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의 존엄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NPO법인 일본리빙윌협회를 설립. “자기 죽음은 스스로 정하자!”를 모토로 연명치료를 원하지 않는 사람으로부터 의사표시를 받는 활동을 10년 이상 해왔다. 그런 그녀의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을 정리’하는 방법의 필요성을 호소한다. 아직 몸이 아프기 전에 읽어 두면 좋다.

각 장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장] ‘정리’라고 하면 ‘신변의 정리’. 항상 나중으로 미루려고 하지만, “유품정리는 중노동”이라고 할 정도로 실은 다른 무엇보다 남겨진 사람들에게 해를 끼친다. 여기서는 물건 정리에 대해서 설명한다.
[제2장] 유산, 즉 상속문제에는 자주 문제가 생긴다. 남기고 가는 사람이 법률 면에서 기초적인 지식을 파악하고 상속인에 대해 다양한 배려를 해 두면 문제를 막을 수 있다.
[제3장]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유족은 아무런 생각도 못하고, 냉정하게 대처할 능력도 떨어지기 쉽다. 이런 유족을 위해 당신 자신이 미리 자신의 희망을 넣으면서 장례식 방법을 지시해 두면 유족이 많이 편해진다. 이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다.
[제4장] 상속문제도 포함해서 묘의 문제 등, 고민 거리가 되는 일들은 다 해결해 둬야 편안하게 죽을 수 있다. 여기서는 묘에 대해 결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제5장] 연명치료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자신의 선택과 의사를 일관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제시한다.

이 책은 “자기 죽음을 스스로 정한다!”는 의지와 “남겨진 사람에게 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라고 하는 소망을 실현시키고, 자신도 유족도 ‘마음 속은 미소’로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