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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올바른 노력의 법칙 |
Weekly 69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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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人生を変える 正しい努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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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스다 에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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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칸키 출판 (かんき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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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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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1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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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다 에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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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주 변호사. 마스다파트너즈 법률사무소 대표.
일본 중앙대학 법학부 법률학과 졸업 후, 니시무라 총합법률사무소로 입소한다. 그 후 미국 예일대학 로스쿨 객원연구원, 메릴린치 일본증권주식회사 법무부장 겸 집행임원, 미국 컬럼비아대학 로스쿨을 거쳐서 마스다파트너즈 법률사무소를 설립. 현재 수많은 상장기업의 임원 및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워원 등을 겸무하고 있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Best Lawyers in Japan’의 한 사람으로 선출된다.
주요저서에 [올바른 일을 하는 기술] [이제 그 법률을 준수하는 일은 그만하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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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제1장 진심으로 산다
제2장 운명을 바꾼다
제3장 최고의 노력에서 자부심이 생긴다
제4장 조용한 노력으로 끝까지 인내한다
제5장 노력에는 휴식이 필요하다
제6장 아름다운 노력 방법
제7장 노력의 결과는 신만이 안다
제8장 노력은 과학
제9장 사랑과 노력
■ Short Summary
지속적으로 노력을 할 수 없는 것은 당신 탓이 아니다!
당신은 ‘노력’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한 적이 있을까?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어른이 되면서도 노력의 대가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배워 왔다.
“원래 노력은 필요한가?” “싫은 일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노력을 해야 하나? “노력을 하면 정말 보답을 받는가?” “재능이 없으면 노력해도 의미가 없지 않을까?”
스포츠 세계에서 영광을 잡을 수 있는 사람들은 지극히 일부 사람들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사장이나 임원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역시 일부 사람에 불과하다. 그래도 노력을 하려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래서 우리는 고민하고 대답이 안 나와도 계속 발버둥이친다.
역경 때 힘이 다하는 사람에게 노력은 아무런 도움이 안 될 수도 있다. 그래도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노력을 해야 하는데 방법이 잘 못 되면 안 된다.
저자는 지금까지 ‘올바른 노력’을 해 왔다. 괴롭고 고된 ‘노력’이 아니라 ‘올바른 노력’으로 바꾸기만 해도 인생은 변한다! 지금까지 당신이 보답 받지 못했던 것은, 그리고 지금까지 당신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할 수 없었던 것은 당신의 탓이 아니다. 올바른 노력이라는 것을 몰라서다.
이 책의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1. 정말 원하지 않는 한 노력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2. 진정하게 자신이 원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라.
3. 역경과 시련은 오히려 기회가 된다.
4. 역경과 시련이 있을 때는 오로지 견뎌내라.
5. 역경이 있을 때는 ‘비효율’ ‘비생산성’이 중요하다.
이 책의 1장에서는 ‘불합리한 문제’에 대해서도 ‘노력’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언급한다. 심각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저자의 아들이 만 3살까지 병원을 한 걸음도 밖에 못 나가고 살다가 사망했는데, 간병하면서 저자는 ‘노력하는 의미’를 생각해 왔다고 한다. 의식도 없고 홍수상태인 아들을 만나러 가는 일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성과를 기대할 수 없는 일에 대해 계속 노력하는 일은 시간 낭비가 아닌지 생각하다가 그는 깨달음을 얻는다.
또한 제8장에서는 ‘노력은 과학’이라는 내용으로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맞서나가는’ 노력인 ‘동적인 노력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이 중에서 ‘두 마리 토끼를 쫓는다’는 가르침이 있다. 한 가지 일에만 집중적으로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초가 되는 토대를 만들 때까지 2가지, 또는 그 이상의 일들을 동시에 쫓는 편이 더 효과적으로 일을 성사시킬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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