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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셔널 리딩의 권유 |
Weekly 71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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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エモーショナル・リーディン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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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야지마 마사히로 (矢島雅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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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디스커버21 (디스커버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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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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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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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지마 마사히로 (矢島雅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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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년생. 2005년부터 시작한 Podcasting방송 [신간 라디오]의 사회자로 지금까지 약 1700권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비즈니스서부터 문예물, 서브 컬쳐 등, 다양한 장루의 책을 간결하고 알기 쉽게 해설하고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수많은 저자 및 경영자에게 인터뷰를 하고 독특한 분위기 조성에 정평이 나 있다. 독서가로서의 경험을 평가 받아서 오디오북, 교재 등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좌우명은 “어려운 것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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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제1장 즐김으로써 배운다는 것이 달라진다 제2장 책과 대화하다 제3장 ‘이모셔널 리딩’ 실천편 제4장 더 독서를 즐기기 위한 5가지 사항 제5장 나의 독서를 바꾼 한 권의 책
■ Short Summary
‘이모셔널 리딩’이란 말하자면 ‘책을 즐기기 위한 독서법’이다. 비즈니스서를 ‘업무에 필요하기 때문에’라고 수동적으로 읽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 어쩔 수 없이 독서를 하면 독서 자체가 재미없어진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세상에는 독서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과 독서를 지속적으로 못하는 사람, 어렵다는 생각으로 책을 안 읽는 사람이 있다. 그 차이는 어디서 오는가?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그 사람에게 독서가 즐거운지 즐겁지 않는지, 이것밖에 없다. 그리고 즐거운 독서를 위해 ‘저자와의 대화’와 ‘감정’을 의식하면 다양한 것을 생각하거나 상상하면서 독서를 하게 된다. 즉, 수동적인 독서가 아니라 책으로 받은 자극으로 스스로 생각할 독서를 할 수 있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이모셔널 리딩에는 중요한 요소가 있다. 그것은 ‘긍정적인 감정으로 책을 본다’는 것이다. 책은 ‘저자의 분신’이자, 독서는 ‘저자와의 대화’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가 눈 앞에 있는데,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독자가 감정이 없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상대방에 대해서 예의가 아니다. 책에 담겨 있는 내용은 저자가 자신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다. 독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도 저자와 대화하듯이 책을 읽거나 상대방과 깊은 커뮤니케이션을 한다고 생각하면 즐거워질 것이다.
독서는 인풋뿐만 아니라 아웃풋도 중요하다. 비즈니스서의 아웃풋인 경우, 보통 그 책에 쓰여 있는 내용을 실천하는 형식이지만, 이 책에서 권장하는 아웃풋 방법은 조금 다르다. 다른 누군가에게 책을 소개하고 그 책을 읽게 하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책의 내용보다 책을 읽은 자기자신의 경험을 말하라는 것이다. ‘나에게 어떤 책이었는지’ ‘어떤 부분에서 감동했는지’ 등의 주관적인 시점에서 상대방에게 전달하면 된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꼈는지를 중심으로 생각하면 책의 매력을 찾기가 쉽다. 이와 같이 자기만의 독서경험을 아웃풋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독서법에 대해 쓴 책이고, 어떻게 책을 맞이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준다. 비즈니스서를 위한 독서술이라고 하면 ‘속독’이나 ‘다독’을 상상해 버리는데, 이 책은 ‘책을 읽으려면 즐겁게 읽자’라고 하는 긍정적인 메시기가 넘친다. ‘속독’이나 ‘다독’으로는 안 보여 왔던 것들을 알 수 있다. 권말에는 1700권 이상의 책을 읽어 온 저자가 만든 북 가이드를 수록했다. 새로운 독서 세계가 펼쳐지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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