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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할수록 민폐인 사람 Weekly 716호
원제 : がんばると迷惑な人
저자 : 오오타 하지메 (太田肇)
출판사 : 신초샤 (新潮社)
출판년도 : 201412
페이지 : 208쪽
 
일본도서 > 기타
오오타 하지메 (太田肇)
54년 출생. 고베대학대학원 경영학연구소박사전기과정수료. 미에대학 조교수, 시가대학교수 등을 거쳐 도시샤대학 정책학부교수, 경제학박사.
 

[목차]
1장 왜 ‘노력’이 통용되지 않게 되었나
2장 ‘노력하면’ 왜 민폐인가
3장 노력하지 않고 성과를 내는 방법이란
4장 앞으로의 팀워크는 어떠해야 하나?


■ Short Summary

제발 노력만 하지마라!
‘열심히 하겠습니다’처럼 힘 빠지는 말도 없다.

애를 쓰고 열심히 하는데도 일을 망치고, 의욕이 넘치는데도 당장 실무에 투입할 수 없는 사람들…. 회사 업무는 ‘양’보다는 ‘질’이 중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사람은 사내에서 곧잘 눈총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저자는 이 점에 주목하고, 지극히 합리적으로 일하는 방법, 언뜻 열심히 하지 않은 듯 보이면서도 확실한 성과를 창출해내는 방법을 고안하여 소개한다.

이 책은 ‘노력은 반드시 결실을 맺는다’는 말이 이제는 환상이 되었음을 상기시킨다. 동시에 중요한 것은 어디까지나 노력이 아닌 업무의 ‘질’이라고 단언한다.
그렇다면 노력하지 않아도 확실히 성과를 올리는 ‘합리적 방법’이란 무엇일까.

-쓸데없는 노력을 없애주는 기술
-의욕을 높이는 인사표창제도
-야심을 업적으로 바꾸는 사고법
-부하의 승인욕구에 응하는 관리술
-자영업집단으로서의 팀 운영

들이는 시간과 공에 비해 늘 결과가 아쉬웠던 조직과 개인이라면 당장 읽어볼 만한 책이다.
저자의 탁월한 관찰력과 냉정한 비판이 상쾌한 기분을 선사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