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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지치면 스페인 순례를 하자 Weekly 745호
원제 : 人生に疲れたらスペイン巡礼
저자 : 오노 미유키 (小野美由紀)
출판사 : 고분샤 (고분샤)
출판년도 : 201507
페이지 : 234쪽
 
일본도서 > 기타
오노 미유키 (小野美由紀)
1985년생. 게이오대학 문학부 불문학 전공. 학생시절 22가지 나라를 순례한다. 취직활동에 좌절하고 스페인 순례로 나간다. 그 후 3번에 걸쳐서 800km의 길을 걷는다. 졸업 후, 무직 기간을 거쳐서 2013년부터 수필활동을 시작. 크라우드 펀딩으로 [원자력발전 그림책 프로젝트]를 설립하고, 그림책 [빛의 용]을 출간. 2015년에는 첫 자전적 에세이 [상처로부터의 인생]을 발행하고 화제를 일으킨다. 현재 수필가로 활약 중. 주요 저서에 [빛의 용]이 있다.
 


■ Short Summary

제1장 스페인 순례란 무엇인가
제2장 나의 순례
제3장 자기다운 순례로를 즐기기 위해

먹고 마시고 걷는 800km의 여행


■ Short Summary

스페인 순례가 점점 붐으로 되어 가고 있는 한국에서 딱 수요가 있는 책!
[인생에 지치면 스페인 순례를 하자]

만약 당신이 긴 인생 속에서 며칠간, 또는 몇십일간을 개인적인 즐거움을 위해 확보할 수 있다면, 또한 인생에 좌절하고 절망하고 있다면, 돈을 들이지 않고 갈 수 있는 자극적인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바로 이 책을 봐야 한다.

카톨릭 3대 순례로의 하나, 가미노 드 산디아고. 이태리, 프랑스, 물론 스페인, 동구 국가들까지 각각 나라의 사람들이 이 길로 오고가는 사람들의 수는 해마다 늘고 있다. 100km부터 증명서를 받을 수 있고, 모든 루트는 800km이다. 갈리시아 지방에 있는 대성당을 목표로 한다. 해야 하는 일은 당 한 가지, 바로 걷는 것이다. 아웃도어로서도 여행으로도 재미있다. 신앙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도 열려 있는 이 길의 재미를 전한다.

이 책은 카톨릭 입장에서 종교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내용이 아니다. 중세 이후 아이부터 노인까지 매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스페인 순례의 매력을 아웃도어 레저로 돈이 없어도 갈 수 있는 해외 여행 국가의 하나로, 그리고 삶에서 지쳤을 때 마음을 리셋하기 위한 최고의 즐거운 방법으로 소개한다.

저자는 85년생의 젊은 여성. 그녀가 스페인 순례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된 것은 한국인 종교학자 김양지(현재 서울대학교 재적)와의 운명적인 만남이었다. “가장 감명적인 장소는 기미노 디 산티아고였다”라는 그녀의 말이 저자를 순례 여행으로 인도한다. “인생과 여행의 짐은 같다. 필요 없는 짐을 잇따라 버리고 마지막에 남은 것만이 그 사람 자체다. 이 길을 걷는다는 것은 ‘절대로 버릴 수 없는 것’을 알기 위한 작업이다” 그 지인의 말대로 순례를 끝낸 저자는 집필가로 자신의 생각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는 인생을 걷기 시작한다.
스페인 순례에 완전히 빠지고 그 후에도 3번이나 순례한 저자 사진의 경험을 토대로 쓰여진 이 책은 알고 싶은 모든 정보를 전달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