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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키우는 것이다 |
Weekly 76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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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家は買うものでなくつくるものでもなく育てるも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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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사키 요시키 (佐々木 善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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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엑스날리지 (エクスナレッ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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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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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1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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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키 요시키 (佐々木 善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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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1962년 출생. 건축가. 1984년 일본대학 생산공학부 건축공학과 졸업. 1988년 일본대학 이공학부 대학원 건축학 박사과정 수료. 설계사무소, 요미우리신문사를 거쳐 1996년 유한회사 사사키 요시키 건축연구실 설립. 주택 설계를 전문으로 하지만 집합주택, 점포 설계에서도 많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맨션 리노베이션으로 2015년 주거환경어워드, 블루&그린상을 수상. 2011년~2015년 일본대학 생산공학부 창생디자인학과에서 겸임 강사로도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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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집은 사는 것도 아니고, 짓는 것도 아니고, 키우는 것이다. 그렇다면 집을 키운다는 것은 무엇인가.
저자가 말하는 이상적인 집 짓기는 우선 먼 미래까지 바라보지 않는 집짓기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집을 지으면서 생각이 너무 많아서는 안 된다. ‘완성을 하지 않는 집짓기’라고도 말할 수 있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지금 해야 할 것은 먼 미래를 위한 집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장래의 다양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함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키우는 집짓기’의 방법과 그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찌 보면 저자가 말하는 것은 주택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건축가에 의한 ‘작품’과도 같은 집 짓기는 특히 비판의 대상이다. 이제 한국에서도 집을 짓는 사람, 앞으로 집을 지으려는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 대한 생각 자체가 많이 바뀌어가고 있는 것 같다. 집도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변화하는 존재이며, 이것은 고대에서부터 내려오던 주택에 대한 본질적인 생각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주택의 일생은 인간의 것보다 길다. 인간의 성장과 더불어 성장해가는 주택상을 구축하고, 집주인은 주체가 되어 건축가의 기술을 통해 집을 만들어 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그 과정을 추상적인 탁상 공론이 아닌, 구체적인 건축 과정과 배치, 현관과 부엌 이야기 등으로 넓혀 나간다.
[주요 목차] - ‘키우는 집 짓기’의 비밀 - ‘신축’& ‘리노베이션’이라는 사고방식 - ‘도구’로 시작하는 집 짓기 - ‘배움’으로 시작하는 ‘공동창조’의 프로세스 - 모든 것을 부탁하지 않는 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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