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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육수)생활, 시작했습니다. |
Weekly 76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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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だし生活、はじめ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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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우메츠 유키코 (梅津 有希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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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쇼덴샤 (祥傳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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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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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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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메츠 유키코 (梅津 有希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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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메츠 유키코
편집자이자 라이터, ‘청공의 응원’의 감수자. 1976년 홋카이도 출생. 도쿄 거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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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요리는 과립이고. 가끔 다시팩. 간편하고 편리하지만, 가끔 육수를 직접 내 요리 하고 싶다. 하지만 귀찮고 맛있는 육수를 내는 요령을 잘 모르겠다.
왠지 어렵다. 역시 무리... 베스트셀러 <막차 밥>의 저자 우메츠 유키코의 육수를 위한 기나긴 여정은 그렇게 시작됐다. 도쿄·캇바바시에서 홋카이도 하코다테까지 다시마, 가쓰오부시에서 닭 수프에 비프 육포까지. 국물을 둘러싼 모험의 끝에 도달한 것은?
육수 하나로 음식 맛이 달라진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사실 육수를 낸다는 것이 매우 번거로운 일인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맛있고 살이 안 찌고 저염이지만 귀찮지 않은 육수 만들기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을 소개한다.
육수를 커피 드리퍼로 내릴 수 있다?!
널리 알려진 다시 팩이나 간단히 사용하는 과립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더욱 맛있게 하지만 더욱 간단히 육수를 내는 법을 소개한다. 가츠오부시는 커피드리퍼로, 다시마육수는 물에 담가 놓는 것 만으로 염분 섭취량을 줄이고 미각이 살아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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