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사람은 바뀔 수 있다 |
Weekly 776호 |
|
 |
 |
원제 |
: 人は変われる |
|
저자 |
: 다카하시 가즈미 (高橋 和巳) |
|
출판사 |
: 치쿠마쇼보 () |
|
출판년도 |
: 201412 |
|
페이지 |
: 267쪽 |
| |
 |
|
|
|
|
|
 |
|
|
|
|
| 다카하시 가즈미 (高橋 和巳) |
|
■ 작가 소개
1953년생. 정신과 의사이자 의학박사로 일본 최고의 아동문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후쿠시마현립 의과대학에서 뇌생리학과 뇌기능 매핑을 연구했고, 도쿄의과치과대학 신경정신과와 도립 마츠자와 병원의 전문의로 20여 년간 정신과 일반 진료 외에 신경과구급과 알코올 전문외래, 가정폭력, 왕따, 거식증, 은둔형 외톨이 등 아동문제를 담당했다.
지금은 아동문제 전문 진료소를 열어 하루하루가 전쟁같다고 호소하는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아동문제 상담가들을 위한 교육을 지도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아이는 부모 대신 마음의 병을 얻는다> 등이 있다.
|
|
|
|
|
 |
|
|
|
| |
■ Short Summary
절망이 곧 시작이다.
인간은 어른이 되고 나서야 비로소 자신을 바꾸는 것이 가능해진다. 많은 사례를 소개하며 ‘운명을 바꾸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고찰하는 내용으로 이미 단행본만 10만부가 팔린 명저. 절망이 곧 시작이라는 새로운 ‘해석’에 의해, 인생은 반드시 바뀔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 ‘마음 전문가’가 알려주는 운명을 움직이는 메시지!
-‘자신과 확신’은 사람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정신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평범한 어른이 갖고 있는 것 이상의 특별한 재능은 필요 없다. 그저 자신의 재능을 무시하고 있거나, 억압하고 있는 것이 성장을 방해하고 있을 뿐이다.
- 오래된 자세에서 새로운 자세가 태어나는 순간, 그 다리를 건너게 만드는 것은 언제나 자유로운 마음의 움직임이다. 유연성이 풍부하고 섬세하며 더불어 직관적인 기능을 갖고 있는 마음을 말한다.
-자신을 비난하지 않고, 자신의 결점과 실패를 가볍게 인정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 결점을 가진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있는 자신, 결점을 비난 받아도 피해를 받지 않을 만큼 확고한 자신을 따로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오랜 기간 정신과의로 일한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사람은 바뀔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마음이 자유로워진 사람들이 어떻게 바뀌어가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아주 풍부하다. 누구나가 저자의 주장에 공감하면서 읽어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고민이 있을 때, 우울할 때 이 책을 읽는다면 분명 새로운 자신과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성인이 된 후, 사람은 성장하는가
1장 사람이 바뀐다는 신기한 일
2장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
3장 마음 속의 치유력
4장 자기 발전하는 마음의 힘
5장 ‘주관성’을 되찾는 여행
6장 주관성으로부터의 선물
7장 자신을 바꿀 기회
에필로그- 운명을 바꾸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