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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무조건 안아줘라! |
Weekly 77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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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抱かれる子どもはよい子に育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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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시다 카츠마사 (石田 勝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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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PHP연구소 (PHP硏究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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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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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7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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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다 카츠마사 (石田 勝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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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1936년 출생. 교토대학 의학부 졸업. 77년 의학박사과정 수료.
선천성 고관절 탈아의 발생, 방지 연구와 실천 성과에 의해 교토신문 문화상 수상. 신경, 관절, 뼈, 근육 등의 운동기관의 외과, 정신의학에도 깊이 관여. ‘마음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본능을 중시하는 ‘유전자 심리학’을 제창, 그 임상적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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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어째서 애정이 미움과 폭력으로 바뀌는가.
왜 아동학대가 발생하는가.
*10만부를 돌파한 스테디셀러에 새로운 정보를 더한 개정판.
태어난 날부터 아기의 애정 본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산후 우울증의 대처법은?
일본 왕실에서도 실천했다는 ‘코알라 안기’와 그 효과는?
부모와 아이의 신뢰관계 구축에 대해 오랜 기간 연구해 온 저자가 흔히 말하는 육아의 상식을 재검토하고, 육아의 기본을 친절하게 설명하는 책이다.
Q＆A와 일러스트, 도표, 칼럼도 풍부하여 육아를 성공시키는 비결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육아서임과 동시에 심리학 책으로도 읽을 수 있다. 육아의 모든 문제에 명쾌한 조언을 제시하면서 엄마와 아빠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메시지도 가득하다.
[독자리뷰]
-몇 번이나 읽고 싶은 책! 아이가 2살이 되었을 때 알게 되었는데, 왜 좀더 빨리 읽지 않았을까 후회가 될 정도로 감명을 받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가능한 아이를 안아주려고 하고 있다. 이미 몇 번이나 읽었지만 둘째를 낳게 되면 다시 읽을 것이다.
-단순한 육아서가 아니다. 청소년 범죄, 이지메, 아동학대 등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문제의 근본원인을 해석하고 그 해결책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훌륭한 심리학 책이다. 내용이 풍부함에도 대단히 읽기 쉬운 문장이라 몇 번이든 읽고 싶어진다. 읽고 나면 실천하고 싶고, 다른 사람에게 권하지 않을 수 없다.
-한창 육아 중인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교육 관계자, 모든 부모가 읽는다면 일본은 정말로 변할지도 모른다. 그런 확신을 들게 하는 책이다.
-내가 읽은 모든 육아서 중 최고의 육아 바이블이다. 사람의 성장의 모든 밑바닥에 필요한 것들이 쓰여 있다.
-모두가 이렇게 자란다면 자해나 의존증, 스토커, 정신 질환을 앓는 사람은 사라질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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