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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과학 Weekly 780호
원제 : ちっちゃな科学
저자 : 가코 사토시 (かこさとし、福岡伸一)
출판사 : 중앙공론신사 (中央公論新社)
출판년도 : 201604
페이지 : 195쪽
 
일본도서 > 기타
가코 사토시 (かこさとし、福岡伸一)
 

■ Short Summary

제1부 ‘센스 오브 원더’를 키우자
제1장 전쟁에서 살아남은 내가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제2장 호기심은 무한대로!
제3장 과학적 센스를 키우는 방법
제4장 돌아가서 가는 길을 즐기자
제2부 과학그림책이 아이를 성장시킨다
제5장 아이들과 과학 읽기물
제6장 지도를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독서
제7장 호기심을 키우는 책 가이드


■ Short Summary

90세의 인기 그림작가와 생명을 탐구하는 박사가 ‘진정한 현명함’에 대해서 고찰! 아이를 키우는 힌트를 소개!


■ Short Summary

90세의 인기 그림작가 가코 사토시와 생명을 탐구하는 박사 후쿠오카 신이치가 ‘진정한 현명함’에 대해서 고찰한다.
* 아이들이 이과를 멀리 하는 것은 어른들이 이과를 멀리 하기 때문이다.
* 아주 사소한 호기심이 있으면 도시 속에서도 자연을 찾을 수 있다.
* ‘과학 그림책’과 ‘시골 마을’에서 배우자!

세계를 조감적으로 파악하는 ‘맵러버(map lover)’
맵러버는 지도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이 세상을 조감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정리하고 구석에서 구석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망라하고 싶은 절실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후쿠오카 신이치도 바로 맵러버다.
그는 어렸을 때 곤충을 사랑하고 세상의 구조를 알고 싶은 강한 욕구가 있었다. 강이 있으면 강의 원류와 끝자락까지 연구하고, 강이 어떻게 모습을 바꾸는지를 제대로 알고 싶어했다.
이런 경우, 모든 과정은 공평하게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그렇게 해서 처음으로 진정한 세계를 알게 된다. 맵러버는 이런 식으로 세계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세포는 최고의 ‘맵헤이터(map hater)’
맵러버와 반대로 햇빛에서 방향을 인식하거나 주변과의 관계성을 토대로 해서 자신이 갈 방향을 판단하는 사람이 바로 맵헤이터다.
한 생명의 전체를 보면 설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세포 하나씩 주목해 보면, 각 세포는 자신이 몸의 어느 부분이 있다고 자기 역할을 자각하는 세포는 하나도 없다. 세포는 자기 주변의 상태만 알고, 그러면서 전체의 하나로 존재한다. 그래서 세포는 하나 하나가 최고의 맵헤이터다.

후쿠오카 신이치는 인생의 대부분을 맵러버로 지내고 곤충을 쫓아가고, 지도를 사랑하고, 소설을 읽고, 유전자를 조사해 왔다. 그리고 생물학을 연구한 끝에 세상은 맵헤이터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책은 가코 사토시와 후쿠오카 신이치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현명함’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토론한다. 아이를 현명하게 키우기 위한 힌트도 얻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