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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각입문 |
Weekly 78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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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触楽入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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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테크타일 (テクタイ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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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아사히출판사 (朝日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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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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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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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고 재미있는 촉각의 세계
■ Short Summary
오감에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이 있다. 그 중 촉각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피부 감각(촉각) 중에서도 제일 민감한 부분이 손가락 끝과 입술이다. 이는 자궁 안에 있던 때의 흔적이라는 학설도 있다. 자궁 속에 있을 때의 태아는 맨 먼저 입술과 손가락 끝으로 물건을 느끼기 때문이다.
또한, 촉각은 청각이나 시각보다 훨씬 발달이 빨라, 임신 8주가 되면 피부감각을 느낄 수 있고 12주가 되면 어른에 가까운 감각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렇듯 촉각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인지하기 위해 가장 먼저 발달한 감각이다. 하지만 촉각에 대한 연구는 다른 오감에 비해 늦어지고 있다. 그만큼 촉각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은 신비로운 감각이다
이 책은 청년과학자들의 모임인 텍크 타일에서 자신들이 직접 실험하였거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술 잡지에 발표된 최첨단의 연구 성과를 모아 우리가 모르고 있던 촉각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만지는 즐거움과 재미를 누구나 가볍게 경험할 수 있는 질문들과 실전 트레이닝 등을 소개하고 있다.
<책의 내용> 촉각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사람에게 신뢰받기 위해서는 손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노이즈가 감각을 날카롭게 한다?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그린 감각의 그림? 감각은 오감의 교차점 테디베어를 만지면 죽음의 공포가 줄어든다? 타인의 신체에 일어난 감각을 내 것인 것처럼 느낀다? 주변시야를 손가락으로 더듬으면 신체감각이 확장된다? 이마가 망막을 대신할 수 있다? 내가 ‘만지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만져지고 있다’라고 느낀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스스로 촉각을 느끼고 생각하면서 능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책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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