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무언가를 위한 것이 아닌, 특별한 것 |
Weekly 784호 |
|
 |
 |
원제 |
: 何かのためではない、特別なこと |
 |
저자 |
: 히라카와 가츠미 (平川克美) |
 |
출판사 |
: 헤이본샤 (헤이본샤) |
 |
출판년도 |
: 201603 |
 |
페이지 |
: 267쪽 |
| |
 |
|
|
|
|
|
 |
|
|
|
|
| 히라카와 가츠미 (平川克美) |
|
■ 작가 소개
1950년생. 1975년 와세다대학교 공학부 기계공학과 졸업 후, 번역 사무실을 설립.
2001년 주식회사 리넉스카페를 설립.
집단적인 배타적 사상과 존대한 자국 예찬 등, 국수주의를 비판한다.
주요저서에 [작은 장사를 권유한다][소비를 그만둔다] [세계화라는 병] [반 전략적 비즈니스를 권유한다] [경제성장이라는 병] 등, 다수 있다.
|
|
|
|
|
 |
|
|
|
| |
■ Short Summary
제1장 무언가를 위한 것이 아닌, 특별한 것 제2장 ‘소문자의 세계’에서 다리를 벋어서
■ Short Summary
어른스러운 인생을 위하여 – 즉효성이 있고 유용하고 자극적은 것만 추구하는 현대에 대한 사소한 저항
■ Short Summary
느린 생활을 지향하자! 일본의 배타적 성향, 국수주의 등을 비판하고 차세대의 더 나은 세상에 대한 제안을 하는 지식인으로 알려져 있는 히라카와 가츠미. 그는 이제 나이가 들어 지금까지의 “무언가를 위한”이라는 목적 지향적인 생활과 달리,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추구하고 있다. 자신이 노인이 되고 병을 앓고 부모를 잃고, 이제 진보와 성장이라는 청년기 특유의 사상에서 떠나서 비로서 보인 것들, 그리고 멀지 않아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지금 보이는 새로운 세상에 대해서 생각하며, 그는 이 에세이집을 썼다.
<의무>라는 에세이에서는 저자가 나이 든 아버지를 돌보는 나날에 대해서 썼다. 늙은 부모를 돌보는 일을 ‘의무감’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대해 저항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고, 실제로 저자도 처음에는 그랬다. 그러나 저자는 부모를 돌보면서 서서히 ‘의무감’이라는 말이야 말로 그의 간호생활을 형용하는 가장 적절한 말이라고 느끼게 됐다. 환갑을 넘은 저자는 여기서 말하는 ‘의무’라는 말이 담고 있는,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속박이나 강제가 아닌 색다르고 좋은 의미로 해석하고자 여러 가지 시도를 한다. 환갑을 맞은 남자 3명이 같이 동네 산책하기, 40년만의 등산, 찻집을 개업하는 등, 에너지가 넘치는 건전한 ‘아저씨’다.
<쓰레기집 이야기>라는 에세이에서는 저자의 어머니가 살던 집이 거의 쓰레기집으로 변했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며, 쓰레기를 정리하면서 어머니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속도와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에게 있어서 쓰레기는 ‘살아온 시간’을 뒷받침해 주는 마지막의 성채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시대가 속도를 원하면 원할수록 쓰레기집도 가속적으로 늘어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무수의 쓰레기집을 만들지도 모르는 현대에 대한 저항이자, ‘느릿느릿함’을 되돌리는 일부터 시작하자고 저자는 호소한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