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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필요한 것은 모두 ‘미니백’... |
Weekly 78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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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本当に必要なものはすべて「小さ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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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요코타 마유코 (横田 真由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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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크로스미디어 퍼블리싱 (クロスメディアパブリッシン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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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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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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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코타 마유코 (横田 真由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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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구찌 재팬 판매 스탭으로 유명인 및 VIP 고객 담당이 되어 3년만에 점장으로 승진. 고객 획득 넘버원이 되었다. VIP 고객의 쇼퍼로 일하며, 여성의 우아한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고 독자적인 ‘어른의 우아함’을 실천해왔다. 2004년 연수강사로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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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좋은 물건을 조금만 = ‘미니멈 리치’의 사고방식.
구찌 재팬의 넘버원 스탭이 유명인들에게 배운, 우아한 라이프스타일의 비결.
이 책의 키워드는 ‘고급의 물건을 조금만’이라는 의미의 ‘미니멈 리치’라는 말이다.
우리들의 시간은 유한하고, 모든 것을 소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그 소중한 인생(=미니백) 속에 무엇을 넣을지 대단히 심사숙고 해야 할 것이다.
유연하고 가볍게 살아가는 인생의 힌트는 소중한 물건만을 아껴 쓰고, 관리하는 정성스러운 태도에 숨어 있다. 작은 가방을 갖고 다니는 여성의 모습에는 자신감 또한 숨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소중한 시간을 들여가며 애정을 주고 싶은 것은 이것뿐! 이라는 자세는 깔끔한 결단력까지 보여주기도 한다.
이 책은 ‘돈을 쓸 때는 포인트가 있다- 엄선 아이템 10가지’ 등 세계적인 브랜드인
구찌의 직원이었던 저자가 권하는 아이템 소개를 포함하여, 좋아하는 물건만으로 둘러싸여
사는 생활의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주요 목차]
여유로운 인생은 ‘미니백’으로 시작된다
‘미니멈 리치’라는 사고방식
돈을 쓸 때는 포인트가 있다-엄선 아이템
우아함과 미의식을 갈고 닦는 법
70세가 되어서도 패디큐어를 거르지 않는 유명인
미용실에 가는 것은 소비가 아니라 투자
미니백이란, 유한하지만 귀중한 당신 인생의 상징
정말로 소중한 것은 직감에 따라 고르는 것이 가장 맞다
물건을 수선 가능한 사람은 인간관계 수선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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