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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고 싶은 딸, 속박하고 싶은 엄마 Weekly 786호
원제 : 逃げたい娘 諦めない母
저자 : 아사쿠라 마유미 (朝倉 真弓)
출판사 : 겐토샤 (幻冬舍)
출판년도 : 201605
페이지 : 276쪽
 
일본도서 > 기타
아사쿠라 마유미 (朝倉 真弓)
br>■ 작가 소개
아사쿠라 마유미 – 1994년 아오야마 학원 대학을 졸업. 일반 기업, 출판사, 편집 프로덕션을 거쳐 1999년에 프리 라이터로 독립했다. 오다 사요코 – 1969년 오차노미야 여자대학 교육학부 철학과 졸업. 1995년에 하라주쿠 카운셀링 센터를 설립. 현재까지 소장으로 지내고 있다.
 

■ 목차


엄마 취급주의 설명
제1장 ‘너 변했어’ 이상을 갱신하는 엄마 – 모녀관계에 갈등이 생기는 이유
제2장 ‘왜 결혼 안하는 거야?’- 논리는 무시하는 엄마 – 딸의 의무는 설명이 아니라 단언
제3장 ‘너의 장래를 걱정하고 있는거야!’ - 인생을 두 번 즐기고 싶은 엄마 – 엄마처럼 되고 싶지 않아 라고 하는 것은 위험하다
딸의 리스크 관리
제4장 ‘엄마를 거절할 수 없어’ – 작은 거절을 반복하는 것으로 모녀 관계의 경계선을 다시 정립하라.
제5장 ‘엄마한테 미안해’- 죄악감은 사죄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조건반사적인 ‘미안해’는 소용없다.
제6장 ‘내 멋대로 살아도 좋다’- 인생의 주인공을 되찾아라
제7장 ’어른이 된 현재의 나의 아군이 누구인지 확인하라’- 부모에 대한 기대를 버리는 방법
이제부터 엄마가 되는 딸에게


■ Short Summary


‘나의 장래’를 걱정하는 엄마는 선의가 나를 우울하게 한다.
소중하지만 가끔 짜증난다.
죽을 때까지 이 관계가 지속될 수 있을까 고민된다.

착한 딸을 그만두고 행복한 딸이 되기 위한 실천적 방법!

모녀의 관계는 신기하다. 매우 가까웠다가도 한 순간에 멀어진다. 좋아하고 감사하지만 가까워지면 피곤하다. 엄마와 딸은 서로를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만큼, 서로를 상처주기 쉬운 관계이다. 고통을 나누기도 하지만 서로가 고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뗄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는 관계. 이 관계에서 서로가 편해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모녀관계에서 갈등이 일어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갈등은 특히나 부모가 이루지 못한 삶의 이상을 자녀에게서 이루고 싶어하거나, 딸을 자신과 동일시 하여 독립된 개체로 인지 하지 못하는 경우에 많이 발생하다.

모녀관계의 갈등 문제를 오랜 기간 카운셀링 해온 저자와
사회문제를 스토리로 풀어내는 프리라이터가 만나 풀어내는 엄마와의 관계를 좋게 하는 실천법.

1. 작은 거절을 반복하라- 엄마와의 경계선을 유지하는 법
2. 무의식적으로 말하는 ‘미안해’를 그만 하라- 부모에 대한 죄책감을 덜어내는 법
3. ‘내 멋대로 살아도 된다’ 라고 생각해 본다 – 내가 내 인생의 주역임을 깨닫자.
4. 어른이 된 나의 아군은 누구인지 생각하라 – 부모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라.

이 책에서는 엄마와의 적당한 거리에 대해 고민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엄마에게서 받는 작은 스트레스나 짜증을 해소하는 행동과 생각 방식을 알 수 있다. 모녀간에 불화가 발생하는 이유부터, 엄마와의 관계에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엄마와의 관계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으로 읽고 마음이 시원해 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