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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편해지는 심플한 생활 |
Weekly 79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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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家事がラクになるシンプルな暮ら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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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나카야마 아이코 (中山 あい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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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X-knowledge (X-knowled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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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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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2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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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야마 아이코 (中山 あい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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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기후현 출생. 도쿄 거주. 34세.
10세의 아들, 0세의 딸을 키우는 워킹맘(사무직).
가사도 육아도 일도 ‘즐기는 것’이 모토.
2013년에 블로그를 스타트. 총 조회수 300만을 돌파. 미디어에서도 대인기. 심플하고 기분 좋은 생활을 테마로 블로그 운영 중.
*블로그 <생활의 메모> http://seikatsunomemo.blogspot.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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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아마존 가사 분야 5위
아무리 바빠도, 아이가 있어도, 일이 많아도, 덜렁대는 성격이어도,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무리 없이 가능한 깔끔한 생활.
육아, 가사, 일로 바쁜 매일. 가사도 엉터리고, 뭐든 대충인 성격이라 매일이 전쟁 같다……
하지만 심플하고 깔끔한 생활을 해보고 싶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바로 그런 의문에 답하는 생활의 힌트집. 지금 당장 따라 하고 싶은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독자 리뷰]
-이런 중류의 책은 몇 권이나 갖고 있지만, 가장 소중한 책이 되었다. 스타일만을 추구하지 않고, 매우 자연스런 공간에서의 생활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아주 일상적인 점이 좋다.
-솔직히 다른 블로거 책을 보면 오히려 의욕이 떨어질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친근감이 느껴지고 금방 참고할 수 있어서 매우 마음에 들었다. 정성스러우면서도 심플한 생활이란 이런 것이란 생각이 들어 언제까지고 주변에 두고 싶은 책이다.
-단순히 ‘멋진 생활의 힌트’를 모은 책이 많은 와중에 이 책은 저자 나름의 철학이 있고, 알맹이가 있는 책이다. 매일을 소중하고 정성스럽게 살고 있는 모습이 전해져 와 다 읽고 났을 때, 깨끗한 공기를 마신 듯한 기분이 되었다.
-풀타임 워킹맘이면서도 이런 깔끔한 생활이 가능하다니 대단한 것 같다. 의식주 전반에 있어서 참고하고 싶은 점이 아주 많았다. 저자의 말투에서 잘난 척도 느껴지지 않아 기분 좋게 읽을 수 있다. 책 전체에 흐르고 있는 청정한 공기가 너무나 기분 좋아 정말 좋아하는 책이 되었다.
-충실한 내용과 무엇보다 멋진 아이템을 볼 수 있어 즐거웠다. 집을 정리하고 물건을 줄이고 싶어졌다. 참고할만한 레시피도 많다.
[목차]
1장 부엌일을 즐기는 작은 궁리
2장 가족을 웃게 만드는 매일의 식사
3장 기분 좋게 살기 위한 정리
4장 스트레스 없는 심플 가사
5장 있는 물건을 살려서 길고 소중하게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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