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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내 얼굴이 좋아진다 |
Weekly 79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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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毎朝、自分の顔が好きにな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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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우치다 히로시 (内田裕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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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포레스트 출판 (フォレスト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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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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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8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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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치다 히로시 (内田裕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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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8년 출생. 개성인식학인정강사, 일본 멘탈헬스 협회 공인 카운셀러.
일반여성을 대상으로 한 메이크업 교실 ‘비주쿠(美塾) 창시자.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압도적으로 심플한 독자적인 메이크업 기법과 철학박사와 심리 카운셀러에 종사하면서 알게 된 심리학적 측면을 도입한 드라마틱한 수업 내용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 11년째인 현재, 전국 26개 지점, 강사 30명에 이르렀다. 현재, 메이크업 교실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며 손정의 사장으로부터 직접 리더십을 배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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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미인은 4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일본 최대의 메이크업 교실에서 알려주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깨닫는 방법
3.98점.
이것은 실제로 어느 여자 대학 앙케이트에서 ‘자신의 외모를 점수로 매긴다면 10점 만점 중 몇 점?’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의 평균이다.
80명 중 8명.
이것은 중2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에서 ‘성형을 하고 싶다’고 대답한 숫자이다.
20대 여성의 자기 평가 점수가 어째서 4점에 머무르는가. 14년 정도 밖에 살지 않은 여중생들이 어째서 자기 부정을 하게 되었는가.
이것은 매우 슬픈 일이지만 거의 모든 여성들은 이렇게 답한 여성들의 기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설령 ‘나는 내 얼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지라도 이 앙케이트의 결과에는 큰 의문을 갖지 않을 것이다.
왜인지 ‘거의 모든 여성은 자신의 얼굴을 좋아하지 않는다’라는 상식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은 여성의 행복을 위협하고 있는 가장 큰 착각이기도 하다.
왜 이런 착각이 생긴 것일까. 그 원흉은 바로 메이크업이라고, 일본 최대의 메이크업 학원의 창시자인 저자는 단언한다.
저자의 학원에서는 사용하는 화장품과 도구의 양을 줄이고, 소요 시간도 짧아질 뿐만 아니라 더불어 자신의 얼굴을 좋아하게 만드는 종래의 메이크업과는 역방향의 메이크업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이 깨닫지 못한 ‘숨어있는 매력을 알게 되는’ 메이크업을 가르친다.
메이크업 전문가이자 철학박사, 심리 카운셀러이기도 한 저자는 그런 자신의 능력을 십분 활용하여 드라마틱한 수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업 중에 눈물을 흘리는 여성들이 속출하면서 입소문이 나게 되었고, 현재는 전국적으로 25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매력을 알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매력을 보다 어필할 수 있는 메이크업, 패션, 태도’ 등을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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