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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갈리에서의 어느 일요일 |
Weekly 16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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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Un dimanche a la piscine a Kiga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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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질 꾸흐뜨망쉬 (Gil Courtemanc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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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에디시옹 보레알 (Les Editions du Bore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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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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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8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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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꾸흐뜨망쉬 (Gil Courtemanc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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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저널리스트이다. 그는 특히 제 3세계의 국제 정치에 관심을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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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2001퀘벡문학상(2001 Prix des Libraires du Quebec)을 수상 받은 작품이다. 이 책이 어떤 책인지 빠르게 알고 싶다면, 각 언론사의 평을 보면 더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알베르 까뮈와 그래험 그린의 작품들을 이어나갈 휴머니스트적인 어조가 살아있는 프레스코 벽화 같은 느낌의 작품이다"-라 프레스
"단 몇 페이지만으로도 당신이 놀라운 광기의 나라로 휩쓸려가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다...특별하다."-장-폴 뒤브와,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
"이 책은 굵은 바늘이다. 우리 모두의 영혼에 상처를 남기지만, 사람들에게 큰 변화를 가져오는 생생할 정도로 시각적인 이야기이다. 동시에, 사랑의 증거이며 사랑의 지속성이다. 그리고 모두 사라져 버리는 것에 직면한 나약함이다. 당신이 이 책에 감동받지 않을거라고는 기대하지 말아라."-조나단 캐플런, The dressing station
"사로잡는다...아름다움과 부드러움으로 가득 찬 러브스토리이다"- 브와르
"신랄하다, 위협적이다... 그리고 아름답게 쓰여졌다."-르 드브와르
"인간성을 일깨우는 목소리. 이 소리 속에서는 형집행자나 희생자나 모두 형제 자매이고 죽음은 일상의 일이다... 저자는 인간이 추구하는 것에 깊숙하게 관여하는 명쾌한 캐릭터를 강력하게 그려내었다."-몬트리올신문
"이 소설을 읽는 사람들은-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보기를 희망한다- 사랑과 죽음에 관련해서 놀라운 글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데이비드 호멜, 북스 인 캐나다
베르나르 발꾸르는 저널리스트이며 에디오피아 기아 상태에 대해 증언해주고 있으며, 레바논 전쟁을 목격했다. 그는 사람들이 무서워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90년대 초 텔레비전 방송을 위해 르완다에 가는 것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는데...
이 책은 현재 16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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