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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그라모폰 |
Weekly 54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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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 histoire de Deutsche Grammoph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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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레미 루이 (Rémy Lou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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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PHV (PH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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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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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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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 루이 (Rémy Lou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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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클래식 음악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프랑스 국립조형예술센터에서 활동하며, 정기적으로 프랑스 클래식 음악 잡지 ‘디아파종Diapason’과 협력하였다. 라디오 프랑스 및 라디오 스위스 로망드의 프로그램에 출현하였고, ‘Muzzik’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관련 분야 서적 출간에 힘쓴 그는 샹젤리제 극장, 샤틀레 극장, 플레이엘 콘서트홀 등 프랑스 유명 공연장과 더불어 유니버설, 소니 클래식 등 여러 음반사와의 작업에 참여하였다. 현재 파리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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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898-1945
라벨의 탄생
음악 산업의 시작
음악가와의 첫 계약
독일의 도이치 그라모폰
전기 녹음의 시대
어두운 시절
1945-1979
옐로우 라벨
첫 번째 전성기
스테레오와 카라얀의 도착
세계화를 향하여
새로운 관점, 새로운 예술가들
1979-2010
CD의 등장
번스타인이여 영원하라
신들의 황혼
새로운 지평선과 새로운 예술가들
100년을 향하여
100번째 생일과 그 이상
오늘은?
스테레오(입체 음향 시스템)를 향한 50년
프리차이와 요훔 : 지휘의 선구자들
콘서트부터 CD까지
카라얀 : 독특한 소리
작곡가를 드러내는 입체 음향
미 대륙의 점령
포뮬라 우노 : 클라우디오 아바노
오페라 보체크 : 베를린부터 비엔나까지
아마데우스 콰르텟 : 30년의 정확도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 : 독일 가곡의 부활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가 지휘한 브람스, 브루크너, 그리고 말러
스테레오 오페라의 반 세기
레오나드 번스타인 : 뉴욕과 비엔나의 만남
도이치 그라모폰과 피아노
아날로드부터 디지털까지
피에르 불레즈: 비엔나에서 베를린, 시카고, 클리브랜드
도이치 그라모폰과 현대 음악
‘오리지날’ 시리즈의 발견과 재발견
4D부터 에밀 베를리너 스튜디오까지
도이치 그라모폰의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아폴로와 디오니소스 사이
아폴론의 고상한 신고전주의
디오니소스의 열광적인 혁명
인터뷰
엘리자베스 쾰러
로베르토 알라냐
라파우 블레하치
피에르 불레즈
플라시도 도밍고
유진 드러커/ 에머슨 스트링 콰르텟
구스타보 두다멜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엘리냐 가랑차
오스발도 골리호브
엘렌 그리모
힐러리 한
다니엘 호프
막달레나 코제나
랑랑
안네 소피 무터
안나 네트레브코
마리아 조앙 피레스
마우리치오 폴리니
토마스 크바스토프
바딤 레핀
에사 페카 살로넨
브린 터펠
롤란도 빌라존
도이치 그라모폰 선정 예술가 리스트
도이치 그라모폰 선정 제작자 아카이브
* Short Summary
전문가나 클래식 팬 모두를 위한 유일무이한 최고의 음악서!
세계 최정상의 클래식 음반사 도이치 그라모폰의 설립부터 오늘까지의 역사와 500여장의 사진 자료
2010 뮤즈상Prix des Muses 수상작인, 프랑스 최고의 클래식 전문가들이 펴낸 클래식 서적의 대표작
정명훈이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성민제, 정경화의 공통점은? 모두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음반을 발매했다.
1898년에 설립된 도이치 그라모폰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정의를 만들었다. 뛰어난 음악가들과 함께 클래식 음악과 레코드 시장에 혁명을 일으킨 도이치 그라모폰은 전무후무한 클래식 라벨로 세계인들의 인정과 감탄을 받고 있다.
도이치 그라모폰 탄생 111번째 해에 출간된 이 책은 풍부한 문서와 사진 자료는 물론, 음악가, 엔지니어, 전 현직 경영 간부들의 인터뷰까지 싣고 있다. 라벨의 설립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이야기와 함께 예술가와 관련자들의 모습을 고루 담고 있다. 두다멜, 그리모, 빌라종을 비롯한 떠오르는 (이제는 떠오른) 음악가들의 집인 도이치 그라모폰의 모든 것을 담은 보물 같은 책.
* 독자 서평
“열광하게 만드는 책, 마케팅이 필요없는 책이다. 무분별한 예찬에 빠지지 않은 이 책은 풍부한 도판과 삽화 자료를 곁들여 한 세기 동안의 클래식 라벨 이야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Olivier (프랑스)
“관련서를 많이 접했지만, 가장 럭셔리하고, 아름답고, 알차다. 뛰어난 편집, 음악가들과 프로듀서들의 인터뷰, 풍부한 아카이브, 사진 자료가 훌륭하다.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거나 도이치 그라모폰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놓쳐서는 안 된다.” Antonio E Mendez (멕시코)
“아마추어 음악가들을 위한 놀라운 책. ” Gielbe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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