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못말리는 꼬마 구스 시리즈 |
Weekly 551호 |
|
 |
 |
원제 |
: Le petit Gus |
|
저자 |
: 클로딘느 데마토 (Claudine Desmarteau) |
|
출판사 |
: 알뱅 미셸 조네스 (Albin Michel Jeunesse) |
|
출판년도 |
: 201009 |
|
페이지 |
: 154쪽 |
| |
 |
|
|
|
|
|
 |
|
|
|
|
| 클로딘느 데마토 (Claudine Desmarteau) |
|
| 1963년 출생. 뒤페레 조형 예술 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15여년간 광고 에이전시의 아트 디렉터로 근무하였다. 그 후, 르몽드, 누벨 옵세르바퇴르 등 프랑스 유력 일간지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였다. 1999년 첫 그림책을 펴 내었고, 그 이후 15권의 그림책과 아동 소설을 발표하였다. 그녀의 출간작은 영미권을 비롯하여 한국, 독일, 브라질, 일본, 이탈리아 등지에서 출간되었다. 현재 그림책 및 일간지 삽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저자 홈페이지: http://desmarteau.fr/
|
|
|
|
|
 |
|
|
|
| |
* Short Summary
>> 현대판 ‘꼬마 니꼴라’! <<
“삶은 공평하지도 않고, 아주아주 위험한 것 같아.” _ 주인공 왈
“내 이름은 구스야. 진짜 이름은 구스타브인데, 내가 태어날 때 촌스러운 이름이 유행해서 이렇게지었대. 난 브래드나 브라이언 같은 이름이 좋은데 말야. 이름은 진짜 중요한데, 자기가 좋아하는 이름을 선택할수 없다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야!”
10살짜리 꼬마 구스는 수다쟁이예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구스에게 호되게 지적받곤 해요. 가령, 구스의 누나는 가수에 지나치게 빠져 있고, 형은 맨날 문자만 보내고, 몸에 딱 달라붙는 우스꽝스런 CK 청바지를 입어요. 가족 뿐만 아니라 사장님들, 기후 변화, 크리스마스 선물, 가족 여행 등 일상과 세상에 대한 구스의 예리하고 신랄한 동시에 애정이 가득한 시선을 느낄 수 있어요. 법도 필요없고, 잔소리도 들을 필요 없는 고양이, 돌아가신 할아버지에 대해 모두가 좋은 이야기만 하는 것을 듣고 떠오른 생각, 우연히 키우게 된 동물을 지키려는 순진한 마음에 현실적으로 대응하는 어른들, 그리고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등 초등학생들이 공감하고, 넓은 시각을 나누고, 기분 전환을 시켜 줄 이야기 시리즈.
* 시리즈 구성 (현재 3권 출간)
못말리는 꼬마 구스
못말리는 꼬마 구스에게 문제가 생겼어요
못말리는 꼬마 구스의 방학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