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나"만을 위한 한 시간 |
Weekly 560호 |
|
 |
 |
원제 |
: Eine Stunde fuer mich |
|
저자 |
: 크리스티네 바이너 (Christine Weiner) |
|
출판사 |
: 랜덤하우스 (Random House) |
|
출판년도 |
: 201108 |
|
페이지 |
: 176쪽 |
| |
 |
|
|
|
|
|
 |
|
|
|
|
| 크리스티네 바이너 (Christine Weiner) |
|
| 크리스티네 바이너는 1960년생으로 유치원 교사와 심리상담가로 근무했다. 현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를 찾아주는 코치이자 컨설턴트로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고 있다. |
|
|
|
|
 |
|
|
|
| |
▣ 목 차
▣ Short Summary
정신 없는 일상에 쫓기듯 살아가다 보면, 정작 ‘나’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지친 껍데기만 남아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세상에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다 보면, ‘나’는 언제나 뒷전이고 남을 위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하루에 단 한 시간만이라고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자. 나에게 충실해 보자. 나를 사랑해보자!’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인 나 자신을 위해 단 한 시간만이라도 투자해보는 노력은 자신의 삶을 달리 보이게 만들어줄 것이며, 지치고 힘든 인생, 외롭고 의미 없는 인생에 활력과 용기를 선사해줄 것이다. 나 자신의 영혼을 풍요롭게 해주기 위해 하루에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 하루에 단 한 시간 동안만이라도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나 자신의 온 신경을 기울여보자.
이 책은 특별한 순서 없이 언제 어디서든 펼쳐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지친 일상에 힘겨워하는 자신에게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한 시간을 온전히 나 자신을 위해 투자할 수 있는 80개의 멋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되고 있으며, 지친 일상의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으로 즐기면 되는 제안들이 가득하다. 첫 번 째로 소개되고 있는 나를 위한 한 시간 프로젝트는 ‘사랑해’ 여행을 떠나보는 것이다. ‘사랑해’라는 표현을 세상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I Love You, Ich liebe Dich, Te amo…. ‘사랑해’ 여행을 하다보면, 어느새 한 시간은 훌쩍 지나가 있을 것이고 나 자신에게 수없이 많은 ‘사랑해’를 선물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한 시간짜리 소설 써보기, 연애편지 써보기, 종이 비행기 접어보기, 이상한 나라의 앨스 놀이, No라고 말하는 연습해보기 등, 단순하지만 신선한,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온전히 몰입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펼쳐진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