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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시아 |
Weekly 56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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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Melas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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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크리스티아노 데미쉘리 (Cristiano Demiche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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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리졸리 (Rizzo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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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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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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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아노 데미쉘리 (Cristiano Demiche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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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5년에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태어났다. 문학을 전공한 후, 앰뷸런스 구조대원, 호텔 직원, 문학 비평지 편집자, 교정자, 카피라이터로 활동하였다. 는 그의 첫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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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 나니아 연대기를 떠올리게 하는 소설
- ‘지켜야 할 집’과 ‘탐험해야 할 마법의 세계’가 있는 소년, 소녀의 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려는 데뷔 소설.
“우리의 하루 하루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일 지도 몰라.”
“천일야화에서 이야기가 한 사람의 목숨을 구했잖아. 우리도 그럴 수 있을까?” 마르쿠스와 안나는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해요. 두 형제는 마법의 호루라기의 힘을 빌려 ‘아직 이야기되지 않은 이야기들의 왕국’인 ‘멜라시아’에 도착했어요. 이곳에는 깐깐한 선생님이 잃어버린 단어의 바다 위에서 노를 젓고, 너무 지루한 나머지 돌로 변한 사람들이 걸어 다니고, 미처 끝내지 못한 이야기 때문에 유령으로 변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예요. 이곳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도 찾아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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