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턴 오프(Turn Off) – 에너지의 미래 - |
Weekly 586호 |
|
 |
 |
원제 |
: Abgeschaltet |
|
저자 |
: 요하네스 빈터하겐 (Johannes WInterhagen) |
|
출판사 |
: 칼 한저 (Carl Hanser) |
|
출판년도 |
: 201203 |
|
페이지 |
: 256쪽 |
| |
 |
|
|
|
|
|
 |
|
|
|
|
| 요하네스 빈터하겐 (Johannes WInterhagen) |
|
| 요하네스 빈터하겐은 저널리스트이면서 1993년부터 과학 분야를 담당하며 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에너지, 교통, 연료, 환경 공학 등에 관심을 가지고 심층 취재에 열을 올리고 있고, ATZ, MTZ 등, 주요 과학 잡지의 편집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
|
|
|
|
 |
|
|
|
| |
▣ 목 차
에너지의 미래로의 여행
왜 우리는 새로운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가
적은 에너지와 행복
수력은 정말 환경친화적인가?
풍력은 정말 효과적인가?
…..
전기 차의 시대가 오고 있다.
석유
석탄
가스
핵연료
여행을 마치며, 에너지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
▣ Short Summary
전세계가 에너지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요 도심에서는 전력 공급의 부족으로 ‘블랙아웃’을 경험하고 있으며, 20세기 주요 에너지 자원이었던 석유 가격의 폭등으로 제조 산업은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일본 대지진 이후 핵연료 에너지에 대한 위험성이 새롭게 부각되면서, 유럽 및 세계 각국에서 원전 반대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전세계는 지금 한마디로 심각한 에너지 위기에 봉착해 있으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이 문제에 접근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음을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과학저널리스트가 쓴 이 책은 일반 대중들에게 에너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는 미래 에너지의 대안으로 손꼽히고 있는 바람, 수소, 그리고 태양 등, 새로운 에너지 자원이 생산되고 있는 곳을 방문해, 그들과 함께 에너지의 미래에 대해 고민한다. 책에는 최근 한창 연구가 진행중인 이산화탄소 저장법, 전기차, 핵융합 등,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대안 에너지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환경과 경제 성장의 관계, 생태와 경제의 관계 등, 지금까지도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주요 쟁점에 대해서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에너지에 관심이 있는 모든 독자들을 위한 가이드북인 셈이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