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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의 암호 |
Weekly 59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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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Nostradamus’ testamen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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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톰 에겔란 (Tom Ege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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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애쉬후그 (Aschehou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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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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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60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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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출간된 지 1달 만에 노르웨이 전역에서 판매량 1위를 달리는 장르 소설.
5월 4만 8천부 1쇄 매진, 슈퍼마켓에서도 이 책을 판매하는 유례 없는 현상을 일으킨 소설.
런던 도서전에서 출간 예정작을 발표할 때마다 열풍을 일으키는 노르웨이 국민 작가의 신작.
중세 암호 전문가인 어느 이탈리아 교수가 피렌체에서 열린 세미나 도중 납치되었다. 그 즉시, 고고학자 비요른 벨토와 납치된 교수의 아내는 숨가쁜 모험에 빠져든다... 이중 추적의 먹이인 이들은 교수를 찾으려고 온갖 노력을 다 하는 동시에 무자비한 수도회 비카리우스 필리 데이와 미국 정보부, 그리고 500년 된 도서 협회의 추적을 받게 된다. 교수와 자신의 열살 짜리 아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벨토는 노스트라다무스가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에 보낸 암호 편지를 해독해야만 한다. 정체 불명의 납치자들보다 먼저.
박진감 넘치는 구성 때분에 TV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고, 흥미로운 소재와 현실감 때문에 사회적 토론을 이끌어 내는 소설을 던지는 톰 에겔란의 신작을 만나 보자.
“톰 에겔란은 재치 있게 우아하다. 그의 장인 정신은 독자를 즐겁게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 Arne Guttormsen (Vårt Land)
“힘찬 속도로 훌륭하게 풀어 낸, 치밀하게 짜인 이야기.”
- Torbjørn Ekelund (Dagbladet)
“선두를 달리는 노르웨이의 미스터리 작가 에겔란의 신작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페라리의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 이 소설은 갑자기 속력을 낮추었다가 재빠르게 높이며, (...) 어휘와 감정을 이입하게 만드는 능력이 인상적이다.”
- Gabriel Moro (VG)
“작가와 주인공은 서스펜스의 규칙을 다시 한번 깨뜨렸다.”
- Leif-Erik Forberg (Radio No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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