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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위해 절실해져 보기 – 100일 프로젝트 - |
Weekly 61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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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Engel in 100 Tag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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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슈테판 마이발트 (Stefan Maiwa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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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랜덤하우스 (Random 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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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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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6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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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테판 마이발트 (Stefan Maiwa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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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널리스트이면서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1971년생으로 이탈리안 가족들과 함께 베니스와 트리스테 사이의 그라도라는 작은 마을에 살고 있다. 이탈리안 가족들과의 유쾌한 일상을 그린 <로라, 레오, 루카, 그리고 나>를 통해 대중들에게 베스트셀러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www.stefanmaiwald.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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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다이어트 / 세계에서 제일 힘든 무술 익히기 / 달리기 / 셰익스피어 전집 읽기 / 가라테 / 웃음 치료 / 미술 치료 / 요리 치료 / 행복 일기 / 황제 다이어트 / 별자리 / 익스트림 스포츠 / 시크릿! / 요가….
▣ Short Summary
‘더 좋은 사람’‘더 행복한 사람’ 모두가 꿈꾸는 희망이다. 하지만 더 좋은 사람, 더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을까? 희망을 가지고 꿈만 꾸고 있을 뿐, 그 어떤 행동으로도 옮기지 못하는 우리에게 과연 행복이 찾아올까? 더 좋은 사람, 더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100일만 색다른 시도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행복을 위해 절실해져 보는 것은 어떨까?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스스로를 ‘별로인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신문이나 뉴스에는 의미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보도가 이어지고 그들의 행복한 모습이 전해졌지만, 저자는 고속도로에서 추월을 일삼는 것을 즐기며, 딸이 잠들기 전에 동화책을 읽어주기보다는 자신의 침대에 누워 TV 리모콘을 이리저리 돌리며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찾는 것을 더 좋아했다. 인터넷으로 창조적인 일을 하기보다는 시간 때우기에 급급했다. 그러다 갑자기 그도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그래서 더욱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행복에 대해 절실해졌다.
더 좋은 사람, 더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흥미로운 모험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최고의 자기 만족, 감정적으로 충만한 상태를 경험해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감행했다. 요가로부터 시작해 수도원 체험에 이르기까지, 웃음 치료에서부터 풍수 카운셀링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채식주의자가 되어 다이어트를 감행해보기도 하고, 일본 전통무술 가라데를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힘들다는 무예를 익혀보기도 했다. 행복 일기를 써보기도 했고 별자리 점을 삶에 적용시켜보기도 했다. 행복해지기 위해 시도해보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로 그야말로 행복을 위해 절실했다. 이 책에는 행복해지기 위해 그가 시도했던 23가지 모험들이 유머러스하게 전해진다. 결국 그는 100일 후에 행복해졌을까?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향해 조금씩 나아갈수록, 우리는 더 나은 사람, 더 행복한 사람에 다가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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