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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의식을 측정하다 – 의식에 관한 |
Weekly 63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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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a cosa piu grande ch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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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귤리오 토로니,마르셀로 마시미니 (Giulio Tononi,Marcello Massimi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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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달라이 에디토르 (달라이 에디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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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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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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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리오 토로니,마르셀로 마시미니 (Giulio Tononi,Marcello Massimi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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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리오 토로니Giulio Tononi - 위스콘신 대학의 정신과학 교수, 수면과 의식의 메커니즘에 관해 수년간 연구, 그의 연구와 이론으로 그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인정받음
마르셀로 마시미니Marcello Massimini - 밀라노 대학의 신경심리학자, 위 저자와 함께 수면 및 의식과 그것들의 변화를 연구하기 위한 도구를 개발, 그 결과는 <사이언스>, <네이처> 등의 권위 있는 과학 잡지에 등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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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21세기의 코페르니쿠스 혁명!
인간의 의식에 관한 새로운 원리가 밝혀진다
인간의 정신에 정보가 통합되는 방법을 수학적인 모델로 설명한다면 어떨까?
그 정보의 변화를 기록하는 기계가 있다면 어떨까?
그러한 것들이 식물인간의 의식이 살아 있다고 말하는 데 도움이 될까? 그렇다면 동물은 자각이란 것을 할까? 인류가 ‘의식의 원리’를 확립하고 그것을 측정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과학의 도덕적이고 철학적인 혁명이 될 것이다!
오랜 인류의 미스터리, 바로 인간의 의식! 우리는 이제 먼 우주의 별을 바로 눈앞에서 바로 볼 수 있지만, 의식의 빛이 어디서 빛나는지는 여전히 확언할 수 없다. 신경과학의 발전으로 의식과 뇌에 관해 어느 정도는 알게 되었지만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어느 만큼인지 가늠할 수조차 없다.
마침내 10년간의 개척적인 연구 결과로 탄생한 이 책에서 대중 독자를 상대로 의식의 원리에 대해 밝혀낸다. 과연 이 원리가 신경과학계의 새로운 ‘코페르니쿠스 혁명’이 될 것인가는 시간만이 알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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