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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론자를 위한 명상 |
Weekly 63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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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Meditation fuer Skepti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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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울리히 오트 (Dr. Ulrich O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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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Droemer (Droem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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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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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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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리히 오트 (Dr. Ulrich O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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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리히 오트 박사는 권위있는 심리치료사다. 그는 의식의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 가운데 명상이 뇌에 미치는 영향력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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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1부. 내 안으로 가는 길
자세 / 호흡 / 감정 / 생각 / 존재 / 그 밖의 방법들
2부. 과학적 연구
명상에 대한 연구 / 명상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 뇌신경과학적 관점
▣ Short Summary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50위, 자기계발 1위)<<
전 세계적으로 명상 열풍이 거세다. 명상은 이제 특정 종교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반인들을 위한 휴식과 힐링의 도구이자 창조와 혁신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세계적인 IT기업 구글은 회사 내에 <내면검색Search Inside Yourself>라는 이름의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명상센터까지 갖추고 있다. 구글 외에도 다양한 세계적인 기업들이 직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증진, 감정 조절, 업무능력 향상, 창의력 증진 등을 목적으로 명상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을 요구하는 기업들이 최근 가장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명상’이다. 명상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명상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이 책은 독일 최고의 심리치료사이자 뇌신경과학자가 소개하는 명상에 대한 가이드북이다. 그는 명상에 대해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는 종교적인 색채를 벗겨내며,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명상의 놀라운 효과를 입증해내고 있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명상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단계별 과정을 설명해준다. 명상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먼저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그에 따른 효과적인 수행 훈련을 소개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명상의 5 단계는 올바른 자세로, 호흡을 가다듬고, 감정의 동요를 통제하며, 의식의 흐름을 관찰하고, 마침내 자신의 내면에 도달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명상의 과정을 통해 누구나 자신이 그 동안 생각해왔던 이상향의 존재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감정조절능력이 늘어나며, 그에 따라 대인관계가 원활해진다. 일상을 살아가며 겪어야만 하는 여러 경험과 고통들에 대해, 잠잠히 그 의미를 되짚어 풍요로운 삶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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