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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 허기와 강박적 다이어트 |
Weekly 66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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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Pourquoi J’ai Fa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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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리 디히옹 (Marie Thir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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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알뱅 미셸 조네스 (Albin Michel Jeunes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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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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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3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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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 디히옹 (Marie Thir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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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과 의사이자 저자로, ‘수유, 갓난 아기의 능력’과 ‘꿈, 수면, 그리고 아기’라는 책을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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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우리 내면 깊은 곳에 잠재해 있는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배고픔, 즉 식욕에 대한 본능적인 욕구는 제어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이토록 풍족한 사회에서 우리는 왜 아직도 '말라야 한다'라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는 것일까?
저자는 우리 인류에게 ‘허기’와 ‘식욕’이 어떤 의미인지를, 단순히 ‘배고픔’이 아닌 심리학적, 신경학적, 그리고 생물학적 관점을 토대로 설명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의 자료들을 토대로 ‘아기가 울면 반드시 우유를 먹여야 한다’, ‘음식은 정해진 시간에 먹어야 한다’, 또는 ‘아침을 거르면 안 된다’와 같이 기존에 제기되었던 영양과 음식, 그리고 다이어트에 관한 과학적 주장들을 반론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느끼는 허기를 통해 몸의 욕구와 필요, 감정 등을 구분 지을 수 있으므로 ‘허기’라는 것은 본능적으로 우리를 살리고 자라게 하기 위한 ‘몸의 외침’이라고 주장 함과 동시에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식욕을 억제하고 음식물 섭취를 배제하는 다이어트가 우리 삶을 얼마나 위태롭게 만드는지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다.
본능적인 허기는 우리가 우리 몸과 조화를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이를 무시하고 배고픔을 이기려 하거나 거부 하는 것이 자연을 거스르는 일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알려줌과 동시에 우리가 알고 있던 지방에 대한 오해와 더불어 다이어트에 사용되는 의학적 시술과 약품에 대해서도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줄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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