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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Weekly 753호
원제 : En Enda Natt
저자 : 시모나 아른스테드 (Simona Ahrnstedt)
출판사 : 프리마 포럼 (Prima Forum)
출판년도 : 2014
페이지 : 495쪽
 
유럽도서 > 소설
시모나 아른스테드 (Simona Ahrnstedt)
심지학자이자 인지행동 치료사지만 현재 소설가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몇 년 전 그녀는 로맨스 소설로 전국을 휩쓸어 스웨덴 문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켰으며 그 후로도 꾸준히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여자에 대한 도서’를 위해 열정적으로 집필 중이다. (저자 홈페이지: www.simonaahrnstedt.com)
 


■ Short Summary

★70 000부 판매 기록!
★RIGHTS SOLD: 12개국 수출!
체코 (Metafora), 프랑스 (Robert Laffont), 독일 (Egmont Lyx), 헝가리 (General Press), 아일랜드 (Ugla Útgáfa), 리투아니아 (Alma Litera), 노르웨이 (Vigmostad & Bjørke), 폴란드 (Sonia Draga), 슬로베니아 (Ucila International), 스페인 (Plaza & Janés), 터키 (Dogan Egmont), 미국 (Kensington Books)

‘스웨덴 로맨스- 다음에 올 핫트랜드인가?’ by Publishers Weekly (미국 출판 주간지)

스칸디나비아의 로맨스 여왕이라 불리는 저자에 의해 쓰여진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여자에 대한’ 소설로 금융권의 젊은 야심가 데이비드와 그가 무너뜨리려는 기업의 딸 나탈리아의 사랑과 배신, 그리고 복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강인한 여성의 캐릭터, 높은 긴장감을 유발하는 스토리 전개, 그리고 에로틱한 분위기까지 겸비하고 있어 로맨스 소설 작가는 물론이고 로맨스 소설을 위한 시장 자체가 없던 스웨덴에서 7만부라는 놀라운 판매 기록을 달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로맨스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 해외 로맨스 소설 수입’이라는 보기 드문 현상까지 일어나게 만들고 있다.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와 더불어 다음에 올 세계적 트랜드로 주목 받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전 세계가 촉각을 세우고 있는 도서다.


**줄거리**

34살의 금융권 엘리트이자 젊은 은행가들에게는 롤모델인 데이비드.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밑바닥에서부터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온 그는 이미 금융계의 슈퍼 스타다.

28살의 나탈리아 드 라 그립은 런던 은행 스톡홀름 지점의 기업 고문이자 기업 매매 관리 전문가다. 스웨덴 엘리트 집안인 ‘드 라 그립’ 가문에서 자란 그녀의 가장 큰 소원은 아버지에게 그녀의 능력을 인정 받는 것이다. 하지만 나탈리아의 아버지 구스타프 드 라 그립은 가부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여자들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 아버지 눈에 나탈리아는 가족이 경영하는 기업인 ‘Investum’의 임원으로 적합하지 않는 자식일 뿐이었다.

데이비드는 최근 자신의 베스트프렌드이자 동업자인 미셀과 함께 누구도 엄두 내지 못한 일을 추진 중에 있다. 그것은 바로 국민들에게 가장 신임 받고 있는 대기업 중 하나인 ‘‘Investum’의 적대적 인수 합병’, 즉 다시 말해서 ‘드 라 그립’ 가문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이 기업을 장악하여 조각 낸 후 자신의 투자자들을 배 불릴 계획을 갖고 있는 것이다. 불가능해 보였던 데이비드의 이 위험하고도 엄청난 계획은 지금 성공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데이비드는 Investum의 주식을 대량으로 가진 나탈리아를 유혹하여 그녀를 그룹 인수에 이용 하려고 미팅을 제안했고 나탈리아는 이 젊은 야심가가 자신에게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그의 제안을 수락했다. 하지만 데이비드는 나탈리아가 자신이 예상한 만큼 쉬운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나탈리아 역시 데이비드에게서 뜻 밖의 매력을 발견하게 된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된 두 사람은 결국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고 데이비드는 나탈리아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지만 Investum 인수 계획을 그대로 진행 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데이비드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게 되자 데이비드로로 인해 드 라 그립 가는 엄청난 위기에 몰리게 된다. 데이비드가 자신을 배신했다는 충격에 휩싸인 나탈리아에게는 이보다 더 큰 시련이 찾아온다. 바로 데이비드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이었다.

결론: 데이비드가 Investum을 무너뜨린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여동생이 어린 시절 드 라 그립 집안의 장남 피터와 그의 친구들에게 강간을 당한 사건 때문이었다. 그는 평생 동생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렸고 피터에게 복수할 날만을 목표로 살아왔었다. 나탈리아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었지만 그는 자신의 사랑마저 동생에게 죄를 짓는 것이라 느꼈다. 하지만 동업자인 미셀과 그의 여자친구이자 나탈리아의 친구 아샤의 설득으로 나탈리아와 데이비드는 결국 다시 재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