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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이별 – 마흔 살 아내에게 찾아온 알츠하이머 |
Weekly 75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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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Der lange Abs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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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한스 위르겐 허버 외 (Hans Juergen Her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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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파트모스 페어락 (Patmos Ver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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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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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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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 위르겐 허버 외 (Hans Juergen Her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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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 위르겐 허버는 1966년생으로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2010년 아내 나이 마흔 살에 알츠하이머가 찾아오자, 그의 인생에도 커다란 변화가 생겼다. 2015년 2월 아내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지극정성으로 아내를 돌봤다. 그는 현재 아내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마크와 함께 프랑크푸르트에서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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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진단을 받은 날 그 이전의 삶 자유 이보네에게 가는 길 이보네에게 문제가 생겼다 이보네의 마음 다 타버리다 진단 이후 새 희망 미국 유전자 사랑의 또 다른 이름 눈 감다 이별의 의미
▣ Short Summary >>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감동적인 사랑과 이별 스토리<< >>상상하기조차 힘든 감동 실화!<<
마흔이라는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불치병, 알츠하이머. 그리고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에 절망에 빠진 아내를 위해 모든 것을 다하는 남편. 이들의 이야기는 그 어떤 영화나 드라마보다 더 깊은 울림을 가져다 준다. 2000년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아내 이보네(Yvonne)와 2015년 2월 결국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아내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며, 서서히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는 사랑을 지켜내기 위해 애썼던 남편 허버(Herber), 이 책에는 이들의 5년여 년 동안의 긴 이별, 그리고 영원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다.
“알츠하이머라는 병이 더욱 고약한 이유는 이 병은 기억을 빼앗아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 병은 아내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할 뿐 아니라, 방금 전에 눈 앞에 있었던 연필이 어디론가 감쪽같이 사라지듯이, 사람조차도 감쪽같이 사라지게 만들어 버립니다. 제 아내가 겪었던 병은, 그리고 제가 처한 상황은 감히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다른 세계였습니다. 기억 속에서 사라진다는 것의 슬픔은 표현할만한 마땅한 단어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극도로 괴로운 경험입니다.”
아내를 먼저 저 세상으로 떠나 보낸 남편은 큰 용기를 내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아내에 대한 소중한 기억을 남기기 위해, 사랑하는 아들에게 엄마에 대한 좋은 기억들을 남기기 위해, 세상 사람들에게 알츠하이머라는 고약한 병이 어떤 증상을 유발하는 지 알리기 위해, 함께 마음껏 웃고 떠들고 사랑할 수 있을 때 그 순간을 즐기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조심스럽게 키보드를 누르기 시작했다. 책에는 지난 5여 년간의 투병일기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가 찾아오기 전의 이야기들, 그리고 쉽게 감당할 수 없었던 알츠하이머 관련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아마존 독자 서평란에는 벅차 오르는 감동과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며, 이들의 영원한 사랑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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