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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랑하면 그게 결국 행복 |
Weekly 79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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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Glueck ist, wenn man trotzdem lieb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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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패트라 휠스만 (Petra Huelsma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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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뤼베 (Lueb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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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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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41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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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트라 휠스만 (Petra Huelsma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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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라 휠스만은 1976년생으로 니더작센주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독문학과 문화인류학을 전공했으나 졸업을 포기하는 데 성공했고, 이후 비서로 일을 하다가, 남편과 함께 배낭 여행을 떠났다. 6개월 동안 아시아 여행을 다녀온 후 첫 번째 소설 <마음의 콩닥거림>을 썼고, 이 소설이 슈피겔 장기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소설가로서 유명해졌다. 현재 함부르크에 살고 있으며, 딸기 마르가리타와 매운 아시아 음식을 유독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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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Short Summary >>독일 아마존 및 슈피겔 베스트셀러(종합 30위, 소설 분아 1위)<< >>유머로 가득한 아름답고 따뜻한 로맨틱 코미디 – 벨라(Bella)<< >>올 여름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최고의 소설 – 아마존 서평<<
스물일곱 살의 이사벨은 자신의 일상을 사랑한다. 모든 것이 평화로워 보이고 안정적으로 돌아간다. 그녀는 이러한 자신의 평온한 일상이 방해 받는 것을 너무 싫어한다. 이사벨은 10년동안 아름다운 꽃가게에서 일하고 있다. 하루 종일 향긋한 꽃 냄새를 맡으며 그리고 울긋불긋한 꽃들을 보며 최고의 행복감을 누린다. 점심에는 길 건너 레스토랑에서 ‘오늘의 수프’를 먹고, 저녁에는 달달한 텔레비전 연속극을 보는 기대감으로 살아간다.
이사벨은 로맨틱한 구석이 많다. 그녀는 언젠가는 꿈에 그리던 남자를 만나 행복하게 살 것이라는 소망으로 지낸다.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을 일찍 떠나가셨고 어머니가 항상 아버지를 ‘최고의 영웅’으로 치켜세우는 바람에, 이사벨의 머리 속에서 남자란 동화 속에 등장하는 왕자님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사벨은 알렉스(Alex)라는 남자를 알게 된다. 그녀가 항상 꿈꿔오던 이상향의 남자였다. 지적이고, 포근하고, 매력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알렉스는 일에서도 성공한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완벽한 남자였다. 이사벨은 알렉스와 사랑에 빠져 함께 살수만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보면 이사벨의 삶은 엉망진창이다. 그녀가 일하는 꽃가게는 장사가 너무 안돼 파산 직전에 몰렸고, 누군가 인수해줄 사람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사벨과 가장 가까운 직장 상사 브리기테는 비밀스럽고 위험한 사랑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사벨은 자신의 아버지가 오래 전에 써놓은 편지를 한 장 발견한다. 그 편지에는 충격적인 문장들이 적혀져 있었다. 아내와 딸을 버리고 도망가고 싶어했던 남자의 욕망이 표현되어 있었다. 이사벨의 어머니는 거지말쟁이였고, 아버지는 어머니가 이야기하던 것처럼 그렇게 멋진 남자가 아니었다…. 엄청난 충격을 받은 이사벨, 그녀의 인생은 갑작스럽게 추락 국면으로 접어들고 만다.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 알렉스가 정말로 최고의 남자인지 의심하게 된다. 이사벨은 자신의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여러 가지 관점에서 무엇이 껍데기고 무엇이 본질인지 고민해본다. 그리고 거짓과 위선이 벗겨지는 괴로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과연 이사벨은 다시 그를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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