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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자유 경제 |
Weekly 37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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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Best Book on the Mark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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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몬 버틀러 (Eamonn But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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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존 와일리 앤 손스 (John Wiley & S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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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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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7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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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몬 버틀러 (Eamonn But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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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자유 시장 경제 분야의 선도적인 씽크 탱크인 아담 스미스 인스티튜트의 이사. 마가렛 대처를 위해 일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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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시장의 놀라운 세계
2. 전문화와 교환이 어떻게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주는가
3. 가격의 전달 체계
4. 메신저 죽이기
5. 경쟁의 동력
6. 시장의 법칙
7. 시장의 실패(그리고 정부의 실패)
8. 시장 윤리
9. 시장이 어떻게 성장하는가
▣ Short Summary
<출간 즉시 아마존 비즈니스 분야 1위, 2008 런던 도서전 주요 도서>
경제가 더 이상 쉽고 재미있을 수 없다! 괴짜경제학, 공짜 점심 시간에 읽는 경제학 같은 스타
일로 시장 경제 시스템의 엔진, 즉 무역, 교환, 시장에 대해 쉽고도 흥미롭게 풀어 가는 책이다.
왜 간호사보다 락스타가 돈을 더 많이 받는지 궁금해 본 적 있는가? 왜 우리가 무기 거래상들에
대해 걱정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 책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주며 공급과 수요가 어떻
게 작용하고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에 대한 이 외의 더 많은 실제 사례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경제 시스템이 유발하는 불완전함과 이를 바로잡기 위한 정치적 시도가 어떻게 잘못된 길로
가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자유시장은 세상을 돌고 돌게 한다. 시장은 어디에나 있다. 하지만 시장이 어떻게 작동하고 왜 그
렇게 되는지를 아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자유 시장’ 이라는 것이 진정으로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자유 시장은 정말 존재하기나 하는 걸까? 우리가 이 모든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일까? 이
에 대한 이 책의 대답은 ‘그렇다. 알아야 한다’ 이다.
마가렛 대처와 함께 일했던 영국의 선도적인 씽크 탱크 중 한 사람인 저자가 시장 세계, 경쟁, 독
점, 카르텔, 가격, 과잉 등에 대해 명쾌하게 짚어낸다. 저자는 우리의 일상에서 다양한 예를 끄집
어 내어, 우리의 경제 시장이 어떠한지, 우리에게 무엇이 얼마나 더 필요한지, 어떻게 세상을 더
풍요롭고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경제, 특히 자유 시장에 대해 쉽고 간단하게 풀어 쓰고 있어 정치가라도 이해할 수 있다는 컨셉을
내세우고 있다. 이제 걱정은 그만두고 자유 경제를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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