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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가지 성공 법칙 |
Weekly 58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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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33 Erfolgsprinzipi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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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올리버 그라스만 외 (Oliver Grassma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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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한저 페어락 (Carl Hanser Ver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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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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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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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버 그라스만 외 (Oliver Grassma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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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버 그라스만은 세계적 명문 생갈 대학교(St. Gallen university) 산하의 <혁신경영연구소> 책임자를 맡고 있다. 공저자 사샤 프리지케(Sascha Friesike)는 <베를린 인터넷과 사회 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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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재조합 법칙(Recombination Principle)
비틀즈 법칙(Beatles Principle)
로저스 법칙(Rogers Principle)
서비스 법칙(Service Principle)
오픈 혁신 법칙(Open Innovation Principle)
크로스 인더스트리 법칙(Cross Industry Principle)
크라우드소싱 법칙(Crowdsourcing Principle)
포드 법칙(Ford Principle)
………..
▣ Short Summary
“대부분의 기업들이 고객들의 욕구를 좇아 제품을 생산한다. 하지만 고객들이 이미 끊임없이 요구했던 것을 제공하는 것이 신제품이 아니다. 신제품이란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을 통해 고객이 감동을 느끼도록 말이다.” – 포드 법칙
“쓸모 있는 것을 찾아내는 우연한 발견을 세렌디피티라고 칭한다. 때로는 프로젝트가 엉뚱한 목표에 도달한다 하더라도, 성공을 꿈꾸는 기업들은 우연성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한다.” - 세렌디피티 법칙
모든 기업들이 혁신을 달성하고 성공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수는 언제나 한정되어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그저 그런 비슷한 제품을 만들어내며 고객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반면, 어떻게 성공하는 기업들은 놀라운 혁신을 통해 시장을 장악해가는가? 성공하는 기업들에게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점은 과연 무엇일까?
‘혁신’이라는 단어, 이제는 너무나 자주 들어서 식상한 단어가 되어버렸지만, 사실 혁신은 그렇게 단순한 용어가 아니다. 최고의 기업들에게는 항상 성공의 법칙들의 발견할 수 있으며, 그러한 성공의 법칙들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갈 때, 2류 기업에서 1등 기업으로 뛰어오를 수 있는 혁신의 발판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이 책에는 혁신을 통해 1등 기업으로 성장하는 기업들이 갖고 있는 성공의 법칙 33개를 종합해 소개하고 있다. 33개의 법칙 가운데, 단 한가지만으로는 성공에 도달할 수 없다. 모든 법칙들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성공이 찾아온다. 예를 들어 포드 법칙(Ford Principle)은 열정에 기반한 솔루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객의 욕구를 뛰어 넘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고, 작은 점의 법칙(Small Point Principle)은 고객이 원하는 것에 정확하게 집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합기도 법칙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다양성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이 책은 경영 혁신을 통해 성공을 이루고자 하는 기업과 개인들이 반드시 기억해야만 하는 33가지 법칙들을 일목요연하면서도 흥미롭게 잘 정리해 전달하고 있다. “모든 CEO들의 책상 위에 놓여 있어야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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