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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관한 위대한 책 |
Weekly 11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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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Das Grosse Buch vom Ge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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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크리스토프 쇠슬러 (Christof Schoess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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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DVA (D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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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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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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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프 쇠슬러 (Christof Schoess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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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프 쇠슬러는 1969년 생으로 경제전문기자이다. 돈이라는 주제에 관한 다양한 조언과 상담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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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돈은 왜 있는가?
돈의 역사
돈과 관련된 것들
돈이 세상을 돌아가게 만든다
돈과 권력자들
국제적인 돈의 흐름
목표와 진전 - 개인 투자법
돈 사냥과 그 결과
▣ Short Summary
"돈은 여섯 번째 감각이다. 인간은 그것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없으면 다른 다섯 가지 감각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달과 육펜스>라는 작품의 저자 서머셋 몸(William Somerset Maugham)은 돈을 이렇게 정의했다. 또한 도스토예프스키는 돈을 일컬어 "돈은 주조로 만들어진 자유이다"라고 말했다. 우리 인간들에게 있어 돈은 무엇인가? 돈 없이는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 세상가운데 우리는 과연 돈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돈은 과연 인간들에게 필요악인가?
돈의 세계로의 여행. 돈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오늘날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들을 겪게 된다. 따라서 이 책 "돈에 관한 위대한 책"이 탄생했다.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돈이라는 물건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 돈은 왜 있는가?
- 돈은 어떻게 어디서 만들어졌는가?
- 돈의 가치는 어떻게 평가되는가?
- 돈을 얼마나 만들어낼지는 누가 결정하는가?
- 왜 은행들은 그렇게 막강한가?
- 증권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누가 증권시장을 좌지우지하는가?
- 재정정책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이 정말인가?
- 돈이 필요 없는 세상이 정말 올 것인가?
- 돈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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