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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
Weekly 13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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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Rivalita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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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쿠어트 테오도르 욀러 (Kurt Theodor Oeh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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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C. H 벡 (C. H. Be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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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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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6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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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어트 테오도르 욀러 (Kurt Theodor Oeh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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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심리학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책 이외에도 "다이내믹한 그룹 만들기"라는 책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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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서문
- 어려운 딜레마
- 딜레마의 해결
- 인생의 원칙으로서의 라이벌 의식
- 과거의 힘
- 내가 무엇을 바꿀 수 있는가?
- 건설적인 라이벌 관계를 위해
▣ Short Summary
라이벌 의식. 누구에게나 인생의 라이벌은 필요하다. 학교에서나, 비즈니스 현장에서, 단체나, 가족에서도 사람들간 끊임없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사람들간의 전쟁은 라이벌 의식, 그리고 경쟁이라는 범주 속에서 이해해볼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은 누군가를 상대해서 싸우고 있다. 그리고 그들을 이기려고 애쓰고 있다. 모든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이 처한 상황이 좀더 나아지기를 원하며, 더 유명해지기를 바라며, 더 성공하기를 바라며, 더 매력적인 존재가 되길 원한다. 이러한 사람의 마음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적용된다. 하지만 이러한 당연스러운 사람간의 감정이 잘못된 방향으로 통제되거나, 자연스럽게 표출되지 않으면, 라이벌 의식은 자칫 사람간의 관계를 망쳐버리는 주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 라이벌 의식의 올바른 이해와 건설적인 형태의 라이벌은 사람들간에 활력을 가져다주고, 모든 종류의 사회적 행동에 경쟁력을 제공해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성과나 업적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 그리고 그들과 건전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이득이 되지 못하며, 일상 생활에 있어 막대한 피해를 가져올 수도 있다.
심리학자로 저명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형태의 라이벌 의식을 소개한다. 라이벌의식의 근원은 어디서 오는가? 부모에게서 자연스럽게 터득한 성격은 라이벌 의식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남녀간의 라이벌 의식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가장 중요한 문제, 우리는 라이벌 의식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가에 이르기까지 학문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자료들로 가득 차 있다. 정신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인생의 질도 높여주며, 라이벌 관계에 있는 동료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라이벌 관계 형성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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