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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전쟁 |
Weekly 14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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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a guerre informatiq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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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다비드 나타프 (David Nata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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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프레스 드 라 르네상스 (Presses de la renaiss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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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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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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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드 나타프 (David Nata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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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밀레라는 변호사 회사의 고문이고, 사이버 범죄 분야의 전문가이다. 소프트웨어 www.lettrerecommandee.com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또한 브뤼셀에 있는 유럽 정보 시스템의 보안 협회의 회장인 저자는 사이버 안전의 전문가들 중의 권위 있는 사람으로서 여겨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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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PART 1
도둑 아니면 미국인?
1. 정보 해적의 근원을 찾아서: 장난
2. 해적: 그린카드 없는 컴퓨터 학자
3. 아메리카: 소프트웨어의 약속의 땅
4. 미국의 법, 인터넷 종교
5. 행동과 의도
Part 2
침묵을 향하는 골목길
1. 에쉴론이라는 공간에 귀기울이기
2. 시각적 케이블 위에 귀기울이기
3. 지상에 귀기울이기
4. 기술 퇴폐
PART 3
회색물질의 탈출
1장 프랑스식 수의 붕괴
2장 프랑스의 다른 발명, 전기 신호
3장 전염된 카드
4장 Gouv.us
5장 개인적 자유의 속임수
6장 숫자를 대체하기 위한 방들
후기: 마지막 숫자들
부록
감사의 말
▣ Short Summary
사이버 전쟁은 10여년 전부터 맹위를 떨치고 있다. 전쟁은 미국과 미국이 아닌 세상을 대결구도로 만들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특히, 미국과 유럽의 대결구도가 그려지고 있다. 보이지 않는 이 전쟁은 상당한 주목을 끌고 있다. 왜냐하면 정보 원천을 통제하는 것은, 통제로 이루어지고 결국은 사고의 형성으로까지 이르게 되기 때문이다.
저자 다비드 나타프는 인터넷이라는 전쟁터의 전쟁에서 첫 번째 대열에서 싸우고 있으며 사이버 범죄의 권위 있는 전문가이고 법학자이며 사업가이다. 이러한 권위를 얻고 있는 저자는, 우리의 정신이 놀라고 두려워하는 상태를 막기 위해, 정신의 통제를 이루어 내기 위해 처음으로 전쟁의 비법을 공개하고 있다.
저자는 독특한 문헌수집 방법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영역을 해박하게 알고 있다. 이를 통해, 저자는 우리 독자들로 하여금 문화와 하이테크놀로지, 정치와 군사적 목표, 미디어와 선전을 혼합하는 강도 높은 위험한 놀이를 엿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다음은 프랑스 아마존에 실린 한 독자의 평이다;
저자 다비드 나타프는 사이버 전쟁의 프로이다. 이 책은, 우리의 흔적들이 염탐되어지고 기록되어질 수 있는 현재의 세상, 그래서 걱정스러운, 너무나 걱정스러운 세상 안으로 우리를 이끌고 있다. 권력이라는 것이 난폭한 힘을 가진 사람들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힘을 자신들의 이익에 맞게 이용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 속해 있는 현대 세계가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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