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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세계 전쟁, 물의 전쟁 |
Weekly 17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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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eau, enjeu mond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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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프레데릭 라세르 (Frederic Lass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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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르 세르펑 아 플륌므 (Le Serpent a Plu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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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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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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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데릭 라세르 (Frederic Lass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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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라세르는 1967년 몬트리올 출생이다. 지리학 박사인 그는 퀘벡의 라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라세르는 물의 지정학, 중앙 아시아에서의 정치적 재구성과 국경, 극지방에서의 기후 변화로 인한 충격 등을 연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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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도입
1장 풍부한 물, 그러나 가끔은 너무나 귀한 물
1. 물의 귀함, 긴장 발생의 원인
2. 물이 정말로 귀한 것일까?
2장 물 원천지의 개관
1. 세상을 먹여살린다: 무엇을 만족시키기 위함인가?
2. 어떻게 하면 식량 생산을 늘릴까?
3. 항상 식량과 관련되는 것은 아니다
4. 개관의 효율성을 높인다?
3장 물의 전쟁
1. 긴장 더 나아가 갈등이 생기는 원인
2. 물의 전쟁
3. 물은 진정한 갈등의 원인인가?
4. 물에 관련된 갈등은 무엇보다 내부 질서에서 그 근간을 찾을 수 있다
4장 물을 나누는 것, 아직도 너무나 빈약한 국제법
1. 국제법은 아직도 표류중
2. 어려운 국제법 계몽
5장 수원을 증가시키거나 잘 관리하기: 딜레마
1. 매우 중요한 경제 잠재력
2. 더욱 고전적인 이유
6장 물도 거래하는가?
1. 물의 가치 생각해보기
2. 물의 가격 결정 도입
3. 사유화의 위험
▣ Short Summary
물은 21세기의 갈등과 충돌의 원인으로 여겨질 것인가? 아니면, 물의 원천인 수원을 중심으로 협동의 정신으로 진보적인 승리를 보여줄 것인가? 한가지는 확실하다: 물이 점점 더 귀하게 여겨지고 그에 따라 잘 관리하기 위한 행동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의 귀함이 우리 생활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세계 정치에 긴장과 갈등을 만들어내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 시기가 오기까지는 불과 몇 년도 채 안남았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고 따라서 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일이 되고 있다.
저자 라세르는 모든 사회들이 물의 정치, 물의 경제, 물의 이데올로기, 물의 전략적인 측면들 모두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모든 사회들이 물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며, 심지어는 물이 풍부하다고 생각하는 사회들마저 있기 때문이다. 그 어느 사회도 물과 떨어져서 생각하거나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다음은 이 책에 대한 한 독자의 평이다. 이 독자는 아마존을 통해서 이 작품에 별 다섯 개를 주었다.
"이 작품은 전세계를 통틀어 물의 분배에 대한 복잡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완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정치, 경제, 사회, 환경 등의 문제에 대해서 가능한한 가장 정확하게 그 현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풀어야만할, 미루어서는 안될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은 이 책의 주요 목차 내용이다: 1장 풍부한 물, 그러나 가끔은 너무나 귀한 물 / 2장 물 원천지의 개관 / 3장 물의 전쟁 / 4장 물을 나누는 것, 아직도 너무나 빈약한 국제법 / 5장 수원을 증가시키거나 잘 관리하기: 딜레마 / 6장 물도 거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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