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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물리학자가 들려주는 미스터리한 우주 이야기 |
Weekly 61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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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Stelle da Pau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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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르게리타 해크 (Margherita H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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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Spering & Kupfer (Spering & Kupf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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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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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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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게리타 해크 (Margherita H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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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60년 이상 하늘을 연구해왔고 이태리 과학 커뮤니티에서도 인정 받고 있는 전문가 이다. University of Trieste 천문학과의 명예교수이며 국제천문학 연합회와 유럽 물리학회의 회원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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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천체물리학자가 들려주는 우주의 가장 두렵고도 신비한 이야기!
고대 사람들은 경이로운 마음으로 하늘을 바라 보았고 천문학적인 사건을 조심스레 관찰하고 기록하였으며 이러한 사건들을 설명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들만의 해석으로 일식, 월식은 신의 분노였고 혜성은 흉조로 여겨졌으며, 행성의 정렬은 대변동을 예견하는 것이었다. 오늘날 우리는 이러한 과거의 해석을 순진한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놀라운 과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우주에서 일어 나는 일들에 여전히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2012년 종말론을 이야기 하고 하늘에 UFO의 발견에 대해 이야기 하고 또 거대한 소행성이 추락할지도 모른 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정말로 하늘 뒤에 진짜 위험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구하고 또 근거 없는 두려움들을 떨쳐 버리기 위해서 뛰어난 우주 미스터리 해결사인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지난 60년 간 하늘을 연구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천체의 매력을 보여주며 과학이 과거 우주의 현상들과 오늘날의 미스터리를 어떻게 설명 해줄 수 있는지에 대해 재미난 일러스트레이션과 사진을 통해 이야기 한다. 청소년은 물론, 우주의 신비에 여전히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는 어른이 읽기에도 무리 없는 흥미로운 책이다.
* 전작인 는 3만 5천부가 판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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