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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가 좋아! Weekly 53호
원제 : Kinder lieben Grosseltern
저자 : 헬가 귀틀러 (Helga Guertler)
출판사 : 쾌셀 페어락 (Koesel Verlag)
출판년도 : 2000
페이지 : 237쪽
 
유럽도서 > 여성.건강
헬가 귀틀러 (Helga Guertler)
헬가 귀틀러는 1936년 태생으로 심리학자이며 육아 부문에 활발한 저술 활동을 벌이고 있는 작가이다. 그녀는 육아 전문 잡지 "놀며 배우며(Spielen und Lernen)"에 정기적으로 기고를 하고 있으며, 세 명의 손자들이 있고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고 있다.
 

▣ 목 차
서문
아빠 엄마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로
아이들 그리고 손자들과의 관계
아이들 키우기에 대한 작은 스케치
시간이란 열차 속에서의 육아
건강하고 성실하게 키우기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갈등은 있을 수 있다.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다.
시와 노래

▣ Short Summary
맞벌이 부부가 늘어감에 따라 발생되는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출산과 육아에 관한 문제이다. 출산에 따른 고통과 비용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육아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와 비용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여성은 육아 때문에 자신의 캐리어를 단념해야만 하는가? 이미 오래 전부터 맞벌이가 생활화되어 있는 유럽인들은 그런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가? 이런 질문들에 한 가지 해답이 될 수 있는 책이 있다.

이 책은 맞벌이 부부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평범한 가정 주부를 위해서도 아이들이 그들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노인들은 그들의 손자들과 시간을 보냄으로써 자신들의 삶이 좀더 활기차고 재미있어질 수 있다. 아이들 역시 정서적인 면에서 절대 안정과 평안을 느낄 수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부모보다 좀더 객관적인 시각에서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고 그들을 위한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고 또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아주 강력하여 아이들이 자라서 성인이 되었을 때도 그때의 일들을 상기시키곤 한다. 오늘날 핵가족이 심화되고 아이들이 형제들도 없이 홀로 외로이 자라야 하는 상황에서 다행인 것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할머니로서의 다양한 경험을 해왔고 현대의 가족 시스템은 새로운 변화에 준비하고 적응되어야 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어른들은 이 책을 통해 손자들이 태어났을 때 그들의 주변에 어떠한 변화들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고 또 그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이미 손자들이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해서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질문이나 문제점들에 대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