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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
Weekly 6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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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Ehebr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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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볼프강 코삭 (Wolfgang Koss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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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위버로이터 (Ueberreu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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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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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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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프강 코삭 (Wolfgang Koss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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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프강 코삭은 1937년 오스트리아 빈(Wien) 태생으로 잘쯔부르크에서 성장했고, 그라츠에서 법률학을 전공했다. 많은 법률학 분야와 의학 분야의 책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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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다윗 왕과 밧세바 시저, 안토니우스, 클레오파트라 이혼에 반대한 황제의 8월 법 프란체스카 리미니의 비극 에드워드 2세 . . .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두 번째 봄 찰스 황태자와 다이아나 공주 - 이혼의 정치적 결과
▣ Short Summary 1986년 8월 이란의 한 마을에서는 35살의 소라야 마노우체리(Soraya Manoutcheri)라는 이름의 한 여성이 이혼을 당했다는 이유로 돌에 맞아 죽는 사형 방법에 처해졌고, 바로 그날 처형식이 거행되었다. 그 여성은 가슴 아래 부분까지 땅 속에 파묻혀졌다.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가 첫 번째 돌을 던졌다. 두 번째 돌은 바로 얼마 전까지 그녀의 남편이었던 그가, 그리고 세 번째 돌은 그녀의 첫째 아들이 계속해서 그녀를 향해 던지고 있었다. 이란의 형법 책에 적혀져 있듯이 너무 크지도 않고 너무 작지도 않은 돌을 골라 던지고 있었다. 어쨌든 간에 계속되는 돌 세례에 의해 한 여성이 무참히 죽어가고 있었다. 이 일이 있은 후 약 9년 후에, 영국 황실의 다이아나 공주는 차분한 목소리와 안정된 시선을 지니고 영국의 BBC방송을 통해 자신의 이혼 의사를 밝혔다. 그 이혼의 결과 나타난 일들은 이미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바로 그해에 영국 여왕은 이미 이혼 의사를 밝힌 그녀의 아들 찰스 황태자와 다이아나 공주를 이혼시켜버렸다. 다이아나가 불운한 사고에 의해 죽음을 맞이한 후, 그녀는 시민들에 의해 공주에 추대되었고, 영웅처럼 여겨졌고, 또 신성한 존재처럼 떠받들어졌다. 이 두 여성 운명의 극명한 대비를 통해, 그리고 그녀들의 행위에 대한 결과의 차이를 통해 우리는 '이혼'이라는 대상이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쉽게 용인될 수 있는 문제이지만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전혀 용납될 수 없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성경에 등장하는 다윗 왕으로부터 시작하여 다이아나 공주의 사건에 이르기까지 시간 여행을 하며, 이 책은 이혼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커플들을 예로 들어 다루고 있다. 다양한 시대와 계층을 통해 황제, 유명한 예술가, 정치인 등 약 30쌍의 이혼 이야기를 다루면서, 각각 이혼한 커플들이 어떠한 문제들을 겪고 있었는지 그리고 그들의 이혼으로 인해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어떠한 파장이 있었는지를 흥미롭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커플들은 다윗 왕과 밧세바, 시저와 클레오파트라, 피터 대제와 카트리나 1세, 괴테와 슈타인 부인, 나폴레옹과 여왕들, 루치아노 파바로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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