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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더위 -행복하게 나이 들기- Weekly 101호
원제 : Altweibersommer
저자 : 율리아 온켄 (Julia Onken)
출판사 : C. H 벡 (C. H. Beck)
출판년도 : 2002
페이지 : 184쪽
 
유럽도서 > 여성.건강
율리아 온켄 (Julia Onken)
저자 율리아 온켄은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심리 치료사이다. 여성들을 위한 많은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남에게 빌린 행복' '자기 집의 여주인' '이웃집 정원의 버찌' '거울에 비친 상' 등이 있으며 <추억이 그리워지는 순간 여자는 절망하기 시작한다, 자음과 모음> 이란 작품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있다.
 

▣ 목 차
1. 미소는 이제 그만
2. 꿈과의 이별
3. 책상, 의자, 침대
4. 영혼이 병 속으로부터 나오다
5. 안정과 질서 저편에
6. 저주
7. 바부슈카 혹은 유언장
8. 황혼
9. 진실의 시간
10. 강을 거슬러 올라
11. 어둠 속에서 노래하다.
12. 마음의 배회
13. 세븐 업(Seven Up!)
14. 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 Short Summary
"행복하게 나이 들기..." 오랫동안 심리상담을 하며 여성문제와 남녀관계에 관한 글들을 집필한 저자가 경험담과 세미나를 축으로 밝힌 '여자와 나이' 에 관한 책. 세월을 넘기며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여성으로서의 심리적인 변화단계를 써 내려갔다.

'어느 날 나는 문득 깨닫게되었다. "이제 내가 마흔 살이구나." 내가 그렇게 나이가 먹었다는 충격으로부터 비로소 회복됐을 때, 어느덧 쉰이 되어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 당시 나를 당황케 했던 것들은 아직도 날 괴롭히고 있다.' 대다수의 여성들은 이런 시몬느 드 보브와르의 발언에 동의할 것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모두 나이가 들면서 불안, 혼란, 그리고 체념과 같은 심리적 동요를 겪어봤을 것이다. 저자 줄리아 온켄은 노후에 접어든 여성들의 이런 감정적인 반응을 보다 의미 있고 생산적인 일에 소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의 첫 번째 베스트셀러인 에서 그녀는 노후의 첫걸음에 대해 성공적으로 분석했다. 이 책 '늦여름 더위'에서 그녀는 나이가 들어 살아가는 여성들의 하루하루를 사실적으로 묘사하였다. 뒷방신세가 아닌 자기 개발과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는 이 소중한 기간을 이야기하면서 여성들에게 자기 각성에 대해 어필한다.
다가오는 노후를 인생이 다 지나가 버린 듯 체념하지 말고 오히려 노후의 변화에 대해 덤덤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행복한 노후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나이가 들면 변화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수많은 여성들이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변화를 받아들인다면 그 동안 중요하게 여기던 가치관이며, 당연하듯이 받아드렸던 일들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이 계기를 바탕으로 개인들은 자신의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집중할 수 있다. 독자들은 율리아 온켄으로부터 인생의 새로운 의미에 대해 배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