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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에서 이미 모든 것이 결정된다! Weekly 144호
원제 : Was erlebt ein Kind im Mutterleib?
저자 : 베르너 그로스 (Werner Gross)
출판사 : 헤르더 페어락 (Herder Verlag)
출판년도 : 2003
페이지 : 207쪽
 
유럽도서 > 여성.건강
베르너 그로스 (Werner Gross)
1949년생인 저자 베르너 그로스는 심리학자이며 정신분석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1979년 개원해 많은 환자들을 상담해오고 있으며, 마인Wm 대학, 프랑크푸르트 대학 등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아이는 이미 태어나기 전부터 모든 것이 결정된다. 부모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당신의 아이는 이미 태어나기 전부터 훌륭한 인격체가 될 수 있는 토양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다. 엄마 뱃속에 있는 열 달 동안 태아는 아주 많은 것들을 경험한다. 태아는 귀를 통해 듣고, 손과 발로 만지며 촉각을 느끼고, 입을 통해 맛을 느끼고, 즐거움과 슬픔을 느낄 수도 있다. 따라서 긍정적인 가치관을 지닌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해 부모는 아주 일찍부터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 태아는 이미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인격체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사람의 인격 성장과 정신 성장은 세상에 태어남과 동시에 시작되는 것이라고 믿어져왔다. 하지만 최근 다양한 조사와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이미 태아일 적부터 그러한 발달은 시작되는 것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엄마 뱃속에서 태아로서 경험했던 감정과 느낌들은 그 사람의 인격의 뿌리가 되며 이후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를 임신한 순간부터 그 아이의 인격 형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이다. 뱃속에 있는 아이가 하게 되는 경험들은 대부분 부모로 인한 것들이다. 엄마가 기분이 나쁘면 태아도 기분이 나쁘고, 아빠가 엄마를 향해 소리를 지르면 아이는 그 소리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반대로 엄마가 항상 즐거우면 아이도 항상 즐겁고, 아빠가 엄마를 위해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주면 아이는 그 소리에 자신이 사랑 받고 있는 존재임을 인식하게 된다. 이 책은 최근 들어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태교의 기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월별 태아의 발달 단계에서부터 비롯해, 태아를 위해 즐겨야할 것들과 삼가야할 것들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