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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트레스, 60가지 조언 |
Weekly 16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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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anti-stress 60 consei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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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리 보렐 (Marie Borr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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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아셰뜨 (Hachet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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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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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2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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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도입
이 책의 이용방법
당신은 어떤 스트레스를 받는가?
01 당신의 내부 시계를 존중하세요
02 먹는 즐거움을 재발견하세요
03 마그네슘의 중요성
04 과일과 야채를 드세요
05 흥분을 삼가세요
06 당신의 식욕을 다스리세요
07 아침식사를 거르지 마세요
~중략~
21 깊이 호흡하세요
22 강아지처럼
23 나무처럼
24 낮잠의 기술
25 순수한 공기를 마시세요
26 동양의 춤을 배워보세요
27 달리세요, 뛰세요, 움직이세요...
~중략~
54 당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세요
55 당신의 펜이 달리도록 해주세요
56 여러 가지 역할을 즐기세요
57 아이가 되어보세요
58 단련시키세요
59 피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60 말하세요. 말하세요. 말하세요...
관점
주소록
색인
▣ Short Summary
이 책 안티-스트레스는 60가지 조언 시리즈 중의 하나! 이외에도, 안티-에이지, 안티-두통, 안티-등통증, 수면, 날씬함, 평평한 배 만들기, 최상의 컨디션, 아름다운 피부, 서두르지 않는 임신 등에 관해 각각의 60가지 조언을 우리에게 전달해주고 있다. 요즘들어 현대인들의 화두가 되고 있는 웰빙족이 되기 위한 모든 조언을 싣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닌 구성이다.
이 책이 여타의 다른 건강서나 셀프헬프서적과 다른 점은 다음과 같은 이 책의 특성에 있다. 이 서적은 개개인이 느끼는 문제의 정도에 따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제일 먼저, 테스트가 있다. 이는 독자가 어는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그 기준점을 정할 수 있는 테스트가 된다. 첫 번째 나오는 1에서 20까지의 조언들은 효과적으로 문제들을 예측하고 개개인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일상의 삶에 대한 조언을 전달해준다. 21부터 40까지의 조언들은 조금 더 민감한 조언들이 나오게 된다. 문제들이 나타나는 정도에 따라 그 어려움들에 맞서서 더욱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한다. 마지막 스무가지의 조언들은 좀더 심각한 경우에 해당되는 것들로, 예방책과 해결책들이 더 이상 만족감을 주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각 부분의 끝에는 같은 문제로 고민을 했던 사람들의 증언이 나오고 독자는 자신의 경험을 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자신의 상태에 따라 알맞은 조언과 지침들을 찾아 낼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당신이 어느 부분의 조언을 취해야 가장 효과적인지 알 수 있는 간략하면서도 명확한 테스트이다.
다음 문장들을 읽고, 당신이 다음과 같은 어려움들을 만나는 정도가 약하면 A, 그 정도가 규칙적으로 나타난다면 B, 계속해서 영구적으로 나타난다면 C에 표시를 하세요. 대부분의 답변이 A라면 1-20의 조언을, B라면 21-40의 조언을, C라면 41-60의 조언을 보세요. (다음은 그 문장들 중의 일부 발췌이다.)
-나는 내가 느끼는 것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나는 휴식을 취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나는 내가 영위하는 삶에 만족하지 못한다
-나는 내 주변의 사람들을 더 이상 참지 못한다: 직장 동료, 자녀, 부모
-나는 내가 먹는 것에 신경 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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