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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육아법 |
Weekly 33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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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Von der Kunst, liebevoll zu erzie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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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에바 케슬러 (Eva Kess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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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C.H. 벡 (C.H. Be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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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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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7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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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바 케슬러 (Eva Kess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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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바 케슬러는 1953년생으로 1993년부터 가족과 육아 상담을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는 베테랑 카운슬러다. 그녀는 독일 최고의 육아 전문가로 다수의 언론 매체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TV 출연 등을 통해 ‘사랑 육아법’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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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는 것이 가장 현명한 육아법인가? 해답은 여전히 ‘사랑’에 담겨져 있다. 독일 최고의 육아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녀가 각종 세미나와 언론을 통해 전파하고 있는 사랑 육아법의 핵심 4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어른들은 자신이 이미 어른이라는 사실을 자주 잊어버리곤 한다. 아이들을 상대할 때는 어른의 생각으로 접근하면 안 되고, 아이들의 수준으로 아이들의 생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어른들은 여전히 어른의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어른의 입장에서 훈계하고, 지적하고, 가르치게 되는 것이다. 가장 현명한 육아법은 아이의 입장이 되어 아이들과 공감하고 느끼고 체험하고 나누는 것이다. “아이들이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들은 아이들과 호흡할 수 없다.” 이것이 사랑 육아법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사랑 육아법에서 강조하고 있는 육아의 기술은 '컨택(Contact)'이다. 아이들과 함께 숨쉬고, 함께 먹고, 함께 잠에 들면서 아이들은 비로소 완전한 사랑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험이 없는 아이들은 자라면서 불안 장애와 상실감에 시달리게 된다. 최근 들어 많은 아이들이 고통 받고 있는 ‘ADHD증후군’도 컨택의 부재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부모와 함께 하는 절대적인 시간을 늘리고, 컨택을 증대시킬 때 이 정신적인 장애를 충분히 치료될 수 있다.
식당에서 마구잡이로 뛰어다니는 아이들에게 무작정 ‘뛰지 마! 안돼!’라고 소리치기 전에, 아이와 눈을 맞추고 왜 안 되는지 설명해줘야 한다. 아이는 새로운 장소에 대한 호기심으로 탐험 여행을 하고 있을 수도 있으며, 새로 만난 친구와 술래잡기 놀이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식당에서 뛰면 안 된다”는 것은 어른에게는 당연한 사실일 수 있지만, 그 이유를 아직 설명해주기 전까지 아이들은 뛰고 싶을 뿐이다. 이유와 의미, 한계를 설정해주지 않고, 아이들을 다그치는 것은 일방적인 어른들의 횡포일 뿐이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들의 수준으로 낮아져보자. 시선과 마음 모두 낮출 필요가 있다.
▣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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