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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의 여인들 |
Weekly 34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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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Die Frauen von Tib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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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남걀 라모 타클라 (Namgyal Lhamo Takl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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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랑겐 뮐러 (Langen Muel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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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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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8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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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걀 라모 타클라 (Namgyal Lhamo Takl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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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2년 티벳의 고도시 라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가족은 티벳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귀족 사회에 속했지만, 그녀는 인도로 망명하여 달라이 라마의 형제와 결혼하여, 달라이 라마 가문으로 편입되었다. 1960년대 말부터 스위스, 1970년대 초에는 미국에서 생활하다가 다시 인도로 돌아왔다. 현재 인도에서 티벳의 인권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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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달라이 라마 가족이 가족으로서 중국의 지배를 받기 전 티벳의 문화를 소개한 이 책은 인도에서 2005년 먼저 출간되었고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영문 원고 보유). 그리고 2007년 다시 독일에서 번역 출간된 것이다. 이 책에는 9명의 티벳 여인들이 등장한다. 다양한 계층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품고 살아가는 티벳 여인들의 삶을 통해 삶의 평화와 행복이 무엇인지 밝혀주고 있다. 산호석과 터키옥으로 치장한 아름다운 티벳 여인으로부터 초록 평원에서 유목민의 삶을 즐기는 유목인의 아내, 그리고 이승에서의 삶을 초월해 해탈을 갈구하는 비구니, 거대 평원에서 농사를 짓는 농부의 아내... 여인들의 모습은 다양하지만, 그들의 삶은 단조로움 가운데 최고의 천국을 만들어가는 삶이었다. 이 책에 소개된 티벳 여인들의 삶은 강인하다. 봉건 제도 하에서도 인간으로서의 고귀한 자신의 존재를 잃지 않고 살아가려는 모습은 읽는 이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사한다. 티벳 여인들의 소박한 웃음과 조근조근 속삭이는 목소리가 이 책안에 담겨 있으며, 힘겨운 세상을 사는 단순하면서도 확고한 진리가 숨겨져 있다. “움켜쥐려 할수록 멀어져 가는 것이 바로 돈이며 욕망이라는 것, 진정한 평화와 행복은 지금 나 자신에 충실하며, 현재를 즐길 줄 아는 것” 이 책에 소개된 티벳의 여인들은 자신들의 다양한 삶을 통해 그 소중한 진리를 다시금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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