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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 되어보기 |
Weekly 36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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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Mama ante port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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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슈텔라 베터만 (Stella Betterma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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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에콘 페어락 (ECON Ver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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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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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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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텔라 베터만 (Stella Betterma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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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텔라 베터만은 저널리스트이자, 저술가로 성공한 여성의 모델이었다. 독일 유명 시사 잡지 에서 오랜 기간 동안 기자로 활동하다가, 2006년 중반부터 뮌헨을 소재로 하고 있는 라는 잡지사에서 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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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처음에는 엄청난 부담이었다. 가정주부가 되는 건 정말 하락하는 건가? 미지의 세계, 가정 주부 가정주부의 스펙 절약할 수 있는 것들 미련한 사람으로의 변신 고독감의 발견 아이들과 관련된 일들 가정주부에게는 휴가가 없다.
▣ Short Summary
직장에서 잘 나가가던 한 여성이 어느 날 갑자기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가정주부가 되어 본다. 가정에서는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가정 주부의 삶은 과연 얼마나 고단한 것인가? 이 책은 한 명품 잡지에서 잘 나가던 에디터로 근무하던 여성에게 벌어진 변화에 관한 이야기이다.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남부럽지 않던 사회 경력을 쌓아가고 있던 저자에게 어느 날 갑자기 새로운 세계에 대한 궁금증이 밀려왔다. 자신이 만난 가정주부들이 한결 같이 내뱉는 한탄과 커리어 우먼에 대한 부러움이 과연 어떤 것인지 스스로 체험해보기로 결정한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에게 찾아왔던 외적 내적 변화들을 저널리즘적인 시각으로 기록해왔다. 이제 그 독특한 경험이 이 책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청소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가정주부들이 농담처럼 내뱉는 자신의 신세에 대한 고백이지만, 과연 저자가 겪은 가정주부로서의 삶은 만만치 않았다. 자신을 위한 아무런 노력이나 시도도 해보지 못한 채, 오로지 집안에서 가족을 위한 뒤치다꺼리만 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일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경험하는 것이었다. 똑 같은 조건인 것처럼 보였지만, 커리어 우먼 시절에는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겨졌던 남편과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가정주부가 되어보니 다르게 느껴졌다. 가정주부로서 남편과 아이들은 자신을 부담스럽게 하는 존재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을 것 같던 심정으로 책상 앞에 앉았던 어느 날 아침, 가정 주부는 자신을 괴롭히고 있던 문제들이 무엇인지 그 원인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가정주부로서의 여성이라는 존재에 대해 접근하게 되는데….
이 책은 자신에게 일어났던 감정적인 변화들을 솔직하게 기록하며 아주 신선한 접근을 시도한다. 커리어 우먼의 가정주부 되어보기 그 결론은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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