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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그 달콤한 악마의 유혹 |
Weekly 58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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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Voll auf Zuc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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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르티나 폰타나 (Martina Font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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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쾌셀 페어락 (Koesel Ver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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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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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6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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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티나 폰타나 (Martina Font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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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티나 폰타나는 1967년생으로 오랜 기간 동안 광고 홍보업계에서 종사했다. 그녀는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을 통해 설탕과 다이어트의 관계에 대한 전문가가 되었다. 그녀는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고 있으며, www.martina-fontana.de라는 사이트를 직접 운영하면서, 설탕의 위험성을 경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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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부. 엄청난 설탕의 소비. 설탕에 중독된 세상 2부. 누구의 잘못인가? 3부. 설탕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 4부. 건강한 삶을 위한 단계
▣ Short Summary 우리는 지금 아름답고 달콤한 세상에 살고 있다. 아니 실제로 그러한 세상이 아닌 곳에서 살고 있지만, 설탕이 우리의 미각과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면서, 그러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도록 만들고 있다. 설탕은 단순히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고, 우리의 정신 건강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약 중독이나 알코올 중독은 사회 전체가 그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지만, 설탕 중독에 대해서는 누구도 쉽게 입을 열지 못하고 있다. 무엇 때문인가? 왜 우리는 설탕의 위험성에 대해 침묵해야만 하는가? 이 책에 그 숨겨진 진실이 소개되고 있다. 우리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른 채 설탕중독자로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다이어트와 설탕 사이에는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지, 충격적인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
설탕은 그야말로 달콤한 악마의 유혹이다. 누구도 쉽게 이 달콤한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인간에게 있어 가장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맛이 단맛이기 때문에, 우리는 설탕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버리고 만다. 현대 사회에 접어들면서 더욱 걱정스러운 현상은 오히려 어린 아이 세대들이 이전 세대들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게 설탕 중독에 노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설탕 중독이 오히려 우울증과 집중력 장애를 증가시키고 있다는 보고는 충격적이다. 저자는 이외에도 다양한 의학적 근거와 자신이 실제적으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설탕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자신도 모르게 점점 체중이 불고 있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여러 차례의 다이어트와 요요 현상을 경험하면서, 비만의 근원적인 이유가 설탕 중독에 있음을 깨달았다고 전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너무나 대중적인 설탕중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완전히 설탕을 먹지 말자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의식적이고 주체적으로 설탕의 사용을 제한하고, 그럼으로써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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