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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십의 기술 - 사랑과 성과 조화의 비밀 - |
Weekly 2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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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Die Kunst der Partnerscha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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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쿠르트 테퍼바인 (Kurt Tepperwe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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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헤르비히 (Herbi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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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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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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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르트 테퍼바인 (Kurt Tepperwe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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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르트 테퍼바인 교수는 수십 년 넘게 성공적인 기업가이며 기업 상담가였다. 그는 또한 치료사, 생활 교사, 정신적 학문의 영역에서 연구자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그는 자신의 연구를 위해 현직에서 물러나 있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는 세미나들을 자주 개최하고 있다. 국제 학술원의 강사이기도 한 그의 수많은 저서들은 많은 언어로 번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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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1 파트너십의 기술
2 바람을 그리워하는 사람
3 돈주앙
4 자유롭지만 안전한 것
5 올바른 것에 대한 추구
6 열애도 사랑인가?
7 우리는 사랑대신에 섹스를 배운다.
8 사랑은 갑자기 오지 않는다.
9 사랑의 법칙
10 사랑에 빠지는 것
11 사랑의 선전
12 해볼만한 연애시도
13 이상적인 파트너십
14 왜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할까?
15 거부에 대한 두려움
16 왜 나의 이상형은 나타나지 않을까?
17 호감을 얻기 위해서
18 시금석으로서의 성
19 성에 대한 두려움
20 야망
21 모든 일에서 하나가 되는 것
22 현명한 여자들, 성공한 남자들
23 기회가 될 수 있는 연애 위기
24 전형적인 남성들의 이야기
25 전형적인 여성들의 이야기
26 우리가 바람을 피우는 이유
27 사랑과 질투
28 질투란 도대체 무엇인가?
29 숭고한 사랑의 노래
▣ Short Summary
"나는 사랑하는 법을 배울 필요도, 혹은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필요도 없다. 나는 단지 나의 내적인 진실인 사랑이 그저 자유롭게 흐를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필요할 뿐이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그리워한다. 사랑은 우리의 가장 간절한 동경이며 행복, 만족, 그리고건강을 얻을 수 있는 진정한 원천이다.
사랑에도 많은 형태들이 있다. 자기 도취적인 자기애, 자연과 동물, 아이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 직업과 취미에 대한 열정.
그러나 두 사람만이 공유하는 사랑과 충만한 파트너십은 바로 우리 시대에 점점 더 많은 가치를 지니게 되었다. 우리는 "남녀간의 다툼"후에도 상처를 입기는 하지만, 다시 희망을 가득 품은 채 서로를 향해 달려간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쿠르트 테퍼바인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이상적인 연인 관계를 위한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며 이렇게 충고한다."여러분 자신이 먼저 이상적인 사랑의 파트너가 될 준비를 갖추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분명히 이상적인 파트너를 인생에서 만나게 되고, 멋진 파트너십 속에서 삶의 행복을 찾게 될 것입니다."
수십 년 동안 컨설턴트로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저자는 우리 인간 각자를 내적으로 애정이 충만한 존재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내면의 힘은 우리의 손이 닿아서 밖으로 표출되고 또 자유로워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가 자신의 진실하고, 애정 넘치는 존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말이다. 함께, 서로, 공동으로. 그것이 바로 바람직한 파트너십의 비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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