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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다스리는 법 |
Weekly 16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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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Nur keine Pani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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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슈테판 라이디히 (Stefan Leidi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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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위버로이터 (Ueberreu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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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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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8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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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테판 라이디히 (Stefan Leidi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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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테판 라이디히는 심리학자이자 심리 치료사로 심리 치료 전문 병원에서 활동하고 있다. 공저자인 잉그리트 글롬프는 생물학자이자 의학 전문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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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화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너무도 빠르게 늘어가고 있다. 사람들 때문에 혹은 예상치 못했던 각종 위협들 때문에 사람들은 점차 혼란의 상태로 빠져들어 가고 있으며, 심지어는 더 이상 헤어나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도대체 왜 화를 내고 있는지, 화의 근원이 무엇인지조차 모른 채 화에 빠져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화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일주일 심지어는 한 달이 넘게 까지도 그것으로부터 헤어 나오지 못하고, 화라는 감정으로부터 헤어 나오기 위해 도움을 청하기까지 일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이 책은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불쑥불쑥 화가 생겨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면, 화를 내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보다 화라는 소모적이고 유쾌하지 못한 감정으로부터 빨리 탈출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올바른 해결책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화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을 제시한다.
다양한 화의 유형들, 그리고 화가 생겨나는 원인들, 정신적이고 육체적인 작용들, 그리고 화를 치유하는데 적절한 타이밍 등, 의미 있고 실질적인 화 다스리는 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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