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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사랑이야기 |
Weekly 29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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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es plus belles histoires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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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자끌린느 도스와 (Jacqueline Dauxo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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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프레스 드 라 르네상스 (Presses de la renaiss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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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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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0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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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끌린느 도스와 (Jacqueline Dauxo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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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이자 작가로 다수의 소설을 출간했으며,
프랑스 여왕등 유명인물들에 대한 자서전도 써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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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아담과 이브, 아브라함과 사라, 야곱, 레아와 라헬, 삼손과 데릴라...이들의 이름은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들은 지금까지 우리에게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감추고 있다. 그들이 감추고 있었던 이야기는 무엇일까? 바로 사랑 이야기이다. 성경 속 인물들은 어떤 사랑을 했을까? 그들의 사랑은 어떠한 차이점이 있을까? 열정적으로 순수한 사랑을 나누었던 커플이 있는가 하면, 때로 그들의 사랑이 수치스럽게 여겨질 정도로 근친상간, 불륜으로 얼룩지기도 한다.
성경 속 사랑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총 27개의 에피소드 중 11가지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첫 번째 책이다. 아담과 이브, 노아와 그의 부인, 아브라함과 사라, 아브라함과 하갈, 로스와 그의 부인, 이삭과 리브가, 야곱과 레아, 라헬과 다이나, 시겜 그리고 요셉과 풀티퍼의 부인, 삼손과 데릴라, 룻과 보아스 등 그들의 얽히고 얽힌 사랑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성경 속에서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사랑들을 이 책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려 한다. 하느님은 성경 속 커플들, 늙거나 젊은 커플들 혹은 열정적이거나 그렇지 않은 커플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가 아니었다. 그들의 곁에 늘 함께하며, 그들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본질을, 하느님의 본질을 우리에게 알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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