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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역사 |
Weekly 36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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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a plus belle histoire du lang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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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빠스꺌 삐끄 외 3명 (Pascal Pic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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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쉐이으 (Seu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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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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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8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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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스꺌 삐끄 외 3명 (Pascal Pic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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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ury
생각을 정리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의견을 제시하고 또 꿈을 꾸고 사랑을 하는데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언어’이다. 인간은 무릇 태어나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옹알이를 시작하고 말하기를 시작한다. 그러나 언어는 본능인 동시에 반드시
교육이필요하다는 점에서 여타 다른 행동과는 구별되는 특성을 지닌다. 우리 인류의 오랜
조상은 어떤 식으로 의사소통을 했을 것인가. 또 지구상에는 정말 단 하나의 언어만이
존재했으며,이것이 갈라져 오늘날의 다양한 언어로 분화 되었는가. 앞으로의 언어는
어떻게 이어질 것인가. 언어의 기원과 역사,또 고유의 특징에 대해 언제나 품어왔던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답을 언어학 고인류학 언어교육등의 전문가 3인에게서 직접 들어본다.
기자인 세실이 질문하고 각 전문가가 답하는 방식으로구성되어 있다.
인터뷰 형식으로 쓰여 있어 마치 교양 프로그램을 보는 것처럼 쉽게 이해되는 대중서이다.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상위권에 랭크되면서 이 분야의 호기심에 정보를 목말라했던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식있는 교양인을 위한 정보서로 유익하다.
<목 차>
언어의 기원 : 1. 시작은 동사였다 2. 원숭이의 언어 3. 그들이 했던 말
언어의 역사 : 1. 모국어의 미스터리 2. 신석기의 폭발 3. 내일의 언어
말의 부흥 : 1. 새로 생겨난 말 2. 말하기 위한 단어 3. 언어의 재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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